[한밤중 시골에서] 사람으로 둔갑한 쥐
좋은 기억만 있던 시골 할머니 집에서 상상할 수 없는 괴물을 만난 주인공 장우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글ㆍ사진 출판사 제공
2018.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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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갑한 쥐」가 몸에서 나온 작은 손톱도 소중히 여기라는 교훈을 전한다면, 『한밤중 시골에서』  는 ‘사람으로 둔갑한 쥐’라는 기괴하면서도 매력적인 인물을 통해, 익숙한 공간이 낯설어지고, 익숙한 관계가 달라질 때 찾아오는 두려움과 공포를 실감 나게 그려 냅니다. 좋은 기억만 있던 시골 할머니 집에서 상상할 수 없는 괴물을 만난 주인공 장우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한밤중 시골에서김민정 글/전명진 그림 | 스콜라
‘사람으로 둔갑한 쥐’라는 기괴하면서도 매력적인 인물을 통해, 익숙한 공간이 낯설어지고, 익숙한 관계가 달라질 때 찾아오는 두려움과 공포를 실감 나게 그려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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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시골에서 #공포문학 #두려움 #장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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