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지친 우리들의 이야기 - 뮤지컬 <라면에 파송송>
가장으로서 가정을 지키지 못하고 취직조차 하지 못하고 있던 다훈은 어느날 라면가게를 인수하는 광고를 보게 된다.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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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꿀밤
우리들의 소소한 일상 속에서 소중한 무언가를 찾아 만화로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