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전쟁] 그들의 시간은 무엇이 다른가
이 책의 원제는 『OFF THE CLOCK』으로‘시계를 꺼라’라는 원제에 저자의 메시지가 함축적으로 나타난다. 저자에 따르면 시간은 굉장히 탄력적이다. 시간을 더 만들어낼 수는 없어도 내가 쓰려는 용도에 맞춰 시간을 늘릴 수는 있기 때문이다.
글ㆍ사진 출판사 제공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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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넷을 키우며 여러 권의 책을 써내고 수많은 기업과 단체에서 강의를 하는 저자는 자신을 비롯하여 ‘시간이 없다’는 바쁜 사람들 900여 명에게 자신의 시간을 추적해보는 시간일기를 쓰도록 한다. 그렇게 시간을 추적한 결과, 적지 않은 사람들이 스스로 일하는 시간을 왜곡하고 있으며 그로 인해 중간에 누수되는 시간은 인지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밝혀낸다. 즉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시간을 충분히,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었다.

 

 


 

 

시간 전쟁 로라 밴더캠 저 | 더퀘스트
시간 관리를 하는 목적은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지 시간을 아껴 쓰기 위함이 아니다. 시간일기 데이터가 뒷받침된 그녀의 주장은 ‘시간은 결국 내 편’이라는 긍정적인 메시지로 귀결된다. 시간이 부족한 현대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응원이자 현실 조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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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