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의 유산] 은퇴한 스파이를 불러낸 회색 편지 한 통
나이 지긋한 전직 요원 피터 길럼은 프랑스의 시골 농장에서 한가로운 은퇴 생활을 보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집배원이 편지 하나를 들고 오고, 길럼은 그것이 영국 정보부, 즉 [서커스]에서 보낸 편지라는 것을 한눈에 알아본다.
글ㆍ사진 출판사 제공
202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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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지긋한 전직 요원 피터 길럼은 프랑스의 시골 농장에서 한가로운 은퇴 생활을 보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집배원이 편지 하나를 들고 오고, 길럼은 그것이 영국 정보부, 즉 [서커스]에서 보낸 편지라는 것을 한눈에 알아본다. 런던에 도착한 길럼은 정든 케임브리지 서커스의 옛 건물과 달리 템스 강변에 새로 생긴 본부 건물을 보고 경악한다. 그는 법무팀장 버니, 역사 담당 로라를 만나 사정을 듣는다.

 

 

 

 

 


 

 

스파이의 유산 존 르카레 저/김승욱 역 | 열린책들
초인적인 활약을 펼치는 화려한 스파이가 아니라, 인간적인 고뇌를 품은 동시대 인물로 스파이를 그려 온 르카레. 흥미롭게도 이번 작품은 르카레의 분신 같은 캐릭터 스마일리가 주인공이 아니라, 스마일리의 부하 피터 길럼의 1인칭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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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의 유산 #스파이 #편지 #서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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