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라스트 세션> - 프로이트 VS 루이스, 단 하루의 세기적인 만남!
영국이 제 2차 세계대전에 참여하기로 결정한 1939년 9월 3일 오전, 런던. 옥스퍼드대학의 젊은 교수 겸 작가 루이스가 저명한 정신분석박사 프로이트의 초대를 받고 그를 찾아온다.
2020.08.11
0개의 댓글
추천 기사
필자
바바
브런치 작가로 활동 중(@ BAR BAR). 일상 속의 감정을 그립니다.





![[더뮤지컬] <Born With Teeth> 역사와 픽션이 깃펜으로, 아니 이빨로 맞선다](https://image.yes24.com/images/chyes24/article/cover/2025/09/20250925-b63ce830.jpg)
![[더뮤지컬] "매력 덧칠한 한국 프로덕션" 뉴욕∙런던 이어 서울로…뮤지컬 <위대한 개츠비>](https://image.yes24.com/images/chyes24/article/cover/2025/07/20250725-0a8f38ef.jpg)
![[더뮤지컬] "연극 출연, 행운이자 행복"…애정으로 채운 <셰익스피어 인 러브>](https://image.yes24.com/images/chyes24/article/cover/2025/07/20250716-1ec21dc1.jpg)
![[더뮤지컬] "1인극, 하루하루가 도전의 연속" 연극 <지킬앤하이드> 프레스콜](https://image.yes24.com/images/chyes24/article/cover/2025/03/20250313-bc1ffabd.jpg)
![[둘이서] 서윤후X최다정 – 내 방 창문](https://image.yes24.com/images/chyes24/article/cover/2024/12/20241205-7f862cf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