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조금 더 예민해야 한다] '그냥 하는 말'의 무감각에서 깨어나자!
왜 그동안 나는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 했을까,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
2022.12.01
작게
크게
공유
『우리는 조금 더 예민해야 한다』에는 내가 주변에서 자주 듣고 불편했던 말과 그에 관한 생각, 변했으면 하는 우리의 태도를 담았다. 나처럼 예민하다는 말에 '그런가?'라며 자신을 의심하고 할 말을 삼켜온 사람이 많으리라 생각된다. 이 책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용기와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 더불어 자신도 모르게 습관처럼 해온 말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더 한껏 예민하게 '왜?'라는 질문을 함께 던질 수 있으면 좋겠다.
추천기사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0개의 댓글
추천 상품
필자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