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계속 부르는 아주 오래된 사랑 이야기 - 뮤지컬 <하데스타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의 사랑.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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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분더비니(만화가)
'맨 끝 줄'이라도 내 자리는 사수하고픈 관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