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년의 세월을 오가는 치열한 순애 - 뮤지컬 <블러디 러브>
시간과 공간을 넘어 계속되는 저주받은 운명, 드라큘라의 사랑 이야기.
글 : 분더비니(만화가)
2025.01.02
작게
크게






뮤지컬 <블러디 러브>

2024.12.07 ~ 2025.02.16

한전아트센터


* AI 학습 데이터 활용 금지

0의 댓글
Writer Avatar

분더비니(만화가)

'맨 끝 줄'이라도 내 자리는 사수하고픈 관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