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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아웃] 아주 미약한 여진 같은 이야기 (G. 편혜영 작가)
지금 제 옆에 “불완전하고, 비도덕적이고, 속물적인 화자에 끌린다”고 말하는, 근면한 소설가, 최근 소설집 『어쩌면 스무 번』을 출간한 편혜영 작가님 나오셨습니다.
2021.03.25
오은(시인),신연선
채널예스
예스24
오은의 옹기종기
어쩌면 스무 번
편혜영 작가
책읽아웃
다시 돌아오라 손짓하는 잡지 『Axt』
이 자리를 빌려 말하건대 문학잡지의 중심은 문학이다. 그 중심을 포기한 적은 없다. 단지, 문학 안으로 들어올 만한 것들을 채워 넣는 것도 문학잡지의 기능 중 하나라고 생각한 것이다.
2018.08.14
프랑소와 엄
Axt
Outro 글
편혜영 작가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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