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는 자기설득으로 세상과 맞서는 그녀, 백지연 앵커
‘성공’이라는 단어가 너무나 어울리는 백지연 앵커. 하지만 그도 처음에는 빈주먹이었고, 또 모진 시련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자신을 지탱해준 것은 그 누구도 아닌 자기 내면에서 나오는 힘이었고, 구체적으로는‘자기설득파워’였다고 합니다.
2005.03.31
‘성공’이라는 단어가 너무나 어울리는 백지연 앵커. 하지만 그도 처음에는 빈주먹이었고, 또 모진 시련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자신을 지탱해준 것은 그 누구도 아닌 자기 내면에서 나오는 힘이었고, 구체적으로는‘자기설득파워’였다고 합니다. 자꾸 왜소해지는 자신을 보며 아직 한숨을 내쉬지는 마세요. 내 마음의 힘을 굳게 믿고 ‘성실’이라는 무기로 자신을 아직 담금질하지 않았다면요. 백지연 앵커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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