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트 반 고흐가 들려주는 달과 별의 하모니
동생 테오는 형 고흐를 위한 유작전을 열고자 한다. 고흐와 주고받았던 편지와 그림들을 정리하면서 그와의 기억을 더듬는다.
201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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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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