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트 반 고흐가 들려주는 달과 별의 하모니
동생 테오는 형 고흐를 위한 유작전을 열고자 한다. 고흐와 주고받았던 편지와 그림들을 정리하면서 그와의 기억을 더듬는다.
글ㆍ사진 하나
201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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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반 고흐 #테오 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
2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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샨티샨티

2014.03.04

동생 테오와 형 고흐의 진한 사랑에 가슴 아팠던 기억이 납니다. 엔젤 티켓으로 할인율이 높은데 이번 주말에 서울로 가서 봐야할지 고민 중입니다. 좋아하는 빈센트 반 고흐를 충무아트홀에서 만나고 싶네요. 묵묵히 하나의 길을 걷는 것을 지키며 사는 일이 쉽지 않지만 노력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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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

2014.03.04

아...마지막 말이 가슴에 훅 들어오네요. 한가지 목표가 있어서 묵묵히 하나의 길을 걷는사람...저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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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만화를 좋아하고
게임도 좋아하고
남편을 제일로 좋아하는 그림쟁이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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