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를 삶는 시간
파스타가 삶아지는 동안, 쇼팽의 음악과 동화책 한 권을 읽어보세요!
글ㆍ사진 강모림
201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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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님 #파스타 #별별 통신 #강모림
6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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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르르

2014.09.30

파스타를 삶는 시간, 이라고 하니 굉장히 특별한 시간으로 여겨지네요. 보통은 그냥 기다리는 시간일 뿐이었는데. 다음엔 그 시간을 나만의 것으로 만들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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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신

2014.08.31

파스타는 아직까지 손에 익지 않은 요리라, 허둥지둥하다 정신없이 지나가 버리는 것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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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주

2014.08.31

<파스타를 삶는 시간> 이라고 하니 멋진 책 제목 같은 데요?
쇼팽의 음악과 동화책이 함께 하는 시간이라 더 그런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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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모림

1991년 르네상스 공모전을 통해 데뷔했어요. 같은 해 댕기에 <여왕님! 여왕님!>을 연재했어요. 22년 만에 채널예스에서 부활했어요. 2006년 <재즈 플래닛> 출간 이후로 그림에세이와 일러스트 작업만 하다가 2011년 다음 웹툰에 <비굴해도 괜찮아>로 재기(?), 다시 만화를 그리고 있어요. 최근작은 <재즈 플래닛>의 개정판인 <내 인생 첫 번째 재즈>, 현재 비즈니스 워치에 경제 웹툰 <랄랄라 주식회사>를 연재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