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기 프랑스 혁명을 배경으로 한 뮤지컬계의 거장 도브 아띠아, 알버트 코헨의 신작 뮤지컬 실황<1789 바스티유의 연인들>은 프랑스 최고의 뮤지컬이라는 평에 걸 맞는 화려하고 압도적인 공연 요소들로 가득하다. 특히 기존의 클래식한 스타일과는 달리, 대중적이고 팝적인 음악으로 승부를 거는 도브 아띠아가 이번에도 주옥 같은 뮤지컬 넘버들을 선보여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프랑스 파리 초연 전 일찌감치 싱글 발매로 공개한 후, TOP 40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하고 유투브 조회수 400만 명 이상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Ca Ira Mon Amour(It’ll be okay my love)’를 비롯, 강렬한 비트의 ‘Je Veux Le Monde(I want the world)’, 마지막까지 감동을 전하는 커튼콜의 ‘Pour La Peine(Because of the pain)’ 은 뮤지컬 넘버라고 믿을 수 없을 만큼 대중으로부터 열렬한 반응을 받았던 화제의 음악이다. 또한 혁명가들의 비장함이 무대 가득 울려 퍼지는 ‘La Rue Nous Appartient (The Streets Belong To Us)’는 혁명의 열기를 더하고, 격동의 시대 속 사랑에 빠진 두 연인이 서로를 향한 애틋한 감정을 노래하는 ‘Tomber Dans See Yeux (To Fall Into Her Eyes)’는 애절한 멜로디로 관객들의 마음을 울린다.
이처럼 두 연인의 감성을 담은 발라드 풍의 노래부터 혁명의 열기를 전하는 파워풀한 락비트의 노래까지, 두 시간 동안 팝, 발라드, 락 등 다양한 장르의 멜로디가 공존하는 음악들로 가득한 <1789 바스티유의 연인들>은 색다른 뮤지컬 넘버로 개봉을 기다리는 국내 관객들의 귓가를 만족시킬 예정이다.
팝 스타일의 현대적이고 세련된 뮤지컬 넘버로 환상적인 음악을 선사할 <1789 바스티유의 연인들>은 1789년 프랑스 대혁명을 배경으로 혁명의 불길이 거세지는 가운데 대립된 진영에서 우연히 만나 깊은 사랑에 빠진 두 연인의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 실황으로, 미래창조과학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지원작으로 선정, 오는 9월 18일 국내에서 전세계 최초 3D 개봉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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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30
2014.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