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화. 머리와 귀를 이용하지 말고 눈을 이용하라
손해의 골짜기는 점점 깊어만 간다. 이성적으로 판단해서 결정을 내렸으면 곧바로 행동해야 한다.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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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허영만(만화가)
1974년 만화가로 공식 데뷔했다. 1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으며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만화가로 손꼽힌다. 스스로 주인공이 되어 독자 앞에 나타난 『허영만의 만화일기』가 최근작으로, <채널예스>에는 직접 투자한 내용을 바탕으로 만화를 그리는 '삼천만 원'을 연재 중이다.
sepi1000
2018.04.30
라니
2018.04.30
junij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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