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화. 여의도의 타짜들 - 박영옥(3)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전업투자자로 나섰다. 그동안 모아뒀던 3억 5천만원으로 뚝뚝 떨어져 있는 우량기업들의 주식을 사 모았다.
20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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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허영만(만화가)
1974년 만화가로 공식 데뷔했다. 1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으며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만화가로 손꼽힌다. 스스로 주인공이 되어 독자 앞에 나타난 『허영만의 만화일기』가 최근작으로, <채널예스>에는 직접 투자한 내용을 바탕으로 만화를 그리는 '삼천만 원'을 연재 중이다.
채움
2018.07.30
sun
2018.07.29
naskra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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