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육아] 좀비 세계에서 아이를 돌보라고?
해도 해도 끝나지 않는 ‘육아공포’는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글ㆍ사진 출판사 제공
2019.02.18
작게
크게

01.jpg

 

02.jpg

 

03.jpg

 

04.jpg

 

05.jpg

 

06.jpg

 

07.jpg

 

08.jpg

 

09.jpg

 

010.jpg

 

011.jpg

 

012.jpg

 

013.jpg

 

014.jpg

 

015.jpg

 

016.jpg

 

017.jpg

 

018.jpg

 

019.jpg

 

 

 

 

 

이렇게 혼란스러운 육아 스트레스를 유쾌한 개그로 승화시킨 사람이 있다. 바로  『좀비 육아』 의 저자 제임스 브레이크웰이다. 사랑스러운 네 딸을 둔 그는 일상에서 벌어지는 육아 소재를 세 컷의 만화로 그려 꼬박꼬박 트위터에 올렸다. 그의 만화를 보고 폭풍공감하는 사람이 무려 100만 명에 이른다. 국내 한 인터넷 카페에서 ‘아빠가 딸을 절대로 이길 수 없는 이유’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그의 글이 화제를 모은 적도 있다. 그의 육아 만화를 본 사람들은 하나같이 ‘너무 웃기다’며 자녀를 키우는 부모라면 꼭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한다. 심지어 ‘생존 배낭에 꼭 넣어야 하는 물품’이며 “임신 축하 파티에 이 책을 꼭 선물로 들고 가라”고 권유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다. 육아에 지친 부모라면 하루쯤 넋을 놓고 이 책을 읽어보자. 실제 육아에 도움이 될지는 알 수 없으나 웃다가 책을 끝까지 보게 될 것이다.


 

 

좀비 육아제임스 브레이크웰 저/최다인 역 | 한빛비즈
사랑스러운 네 딸을 둔 그는 일상에서 벌어지는 육아 소재를 세 컷의 만화로 그려 꼬박꼬박 트위터에 올렸다. 육아에 지친 부모라면 하루쯤 넋을 놓고 이 책을 읽어보자.


 

 

배너_책읽아웃-띠배너.jpg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좀비육아 #육아 에세이 #육아 #육아공포 #eBook
0의 댓글
Writer Avatar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