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피 할로우] 워싱턴 어빙의 기이한 이야기
유럽의 다양한 민담과 기발한 상상력이 어우러진 워싱턴 어빙만의 특별한 기담을 만나 보자.
글ㆍ사진 출판사 제공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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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버튼의 영화 [슬리피 할로우]의 원작이자 목 없는 기병에 대한 전설을 소재로 한 [슬리피 할로우의 전설], 술 한잔에 취해서 잠들었다 깨어 보니 하룻밤 사이에 백발의 늙은이가 된 공처가 [립 밴 윙클], 살해당한 전우를 대신하여 신랑인 척하다가 급기야 유령 연기까지 하게 된 기사 [유령 신랑], 돈에 눈이 멀어 악마에게 모든 것을 빼앗긴 톰 워커 이야기 [악마와 톰 워커], 광장에서 만난 아름다운 여인과의 기이한 하룻밤 [독일인 학생의 모험], 도서관에서 오래된 책 속에 파묻혀 사는 좀도둑 같은 작가들 관찰기 [책 만드는 기술]까지, 유럽의 다양한 민담과 기발한 상상력이 어우러진 워싱턴 어빙만의 특별한 기담을 만나 보자.


 

 

슬리피 할로우워싱턴 어빙 저/달상 그림/천미나 역 | 아르볼
어빙이 살던 당시의 미국은 물질주의가 팽배했다. 그는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나타나는 인간의 비극적인 모습을 경쾌하게 풍자하여 웃기면서도 슬픈, 한마디로 웃픈 이야기를 많이 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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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피 할로우 #워싱턴 어빙 #물질주의 #비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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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