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참선하는 이유는 매일매일 살다 보면 속상할 때가 있기 때문이다. 참선은 개인적인 고통을 해소하는 것으로 시작해 개인의 성장과 발전을 자극하고, 더 나아가 인간의 의식을 일깨우고 변혁을 일으키는 것으로 끝이 난다. 지금 여기, 바로 이 순간 우리가 하는 것들을 관리하는 것이다. 참선은 지극히 실용적이다.” 참선을 ‘행복으로 가는 새로운 공식’이라 표현하며, 정신적으로 많은 자극과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참선과 같이 누구나 쉽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자기 제어 기술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참선은 온갖 정보와 자극에 쏠린 우리의 의식을 내면으로 돌려 마음의 힘을 기르는 방법이다.
-
참선 1테오도르 준 박 저/구미화 역 | 나무의마음
모든 사람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참선이라는 지극히 단순한 방식으로 더 건강하고 더 행복한 미래를 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하며, 참선과 리더십, 참선과 과학기술, 참선과 사랑의 관계를 저자만의 시각으로 진지하면서도 흥미롭게 풀어나간다.
참선 1
출판사 | 나무의마음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에디터의 장바구니] 『빨래』 『비신비』 외](https://image.yes24.com/images/chyes24/article/cover/2025/11/20251121-aa8fb1bb.jpg)
![[인터뷰] 김숨, 전쟁은 소녀의 몸을 하고 있었다](https://image.yes24.com/images/chyes24/article/cover/2025/10/20251016-dbfaa77a.jpg)
![[송섬별 칼럼] 저기서부터 여기까지 몽땅 ②](https://image.yes24.com/images/chyes24/article/cover/2025/06/20250604-2468aa04.png)
![[리뷰] 구원받은 기억은 다시 누군가를 구원할 수 있다](https://image.yes24.com/images/chyes24/article/cover/2024/12/20241205-a853838f.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