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으로 배우는 우리 역사문화 수업] 책을 많이 읽히면 도움이 될까요?
오정남 교사가 가정에서도 이 방법을 실천할 수 있도록 사회공부에 도움이 되는 달력 속 이야기를 모아 놓은 것이다. 하루에 하나씩 읽으며 지식을 쌓는 구성인 만큼, 엄마도 아이도 부담 없다.
글ㆍ사진 출판사 제공
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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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에는 무수히 많은 역사, 문화, 사회 이야기가 담겨 있다. 예를 들어 밸런타인데이로 알고 있는 2월 14일에는 안중근 의사가 사형 선고를 받은 아픈 역사가 숨어 있고, 입춘, 소한과 같은 절기에는 우리의 전통문화가 녹아 있다. 초등교사가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지식만을 365일 달력에서 엄선한 만큼, 이 책을 덮을 때쯤엔 든든한 배경지식을 갖게 된다. 교과서가 쉬워지고 이해가 빨라진다. 재미있는 옛이야기처럼 들려주어 공부라면 질색인 아이도, 책을 싫어하는 아이도 재미있게 빠져든다.

 

 


 

 

달력으로 배우는 우리 역사문화 수업 오정남 저 | 글담
빨간 날은 쉬는 날로만 알고 있는 아이들에게 그날이 가진 역사적 의미를 설명해 주고, 한 번쯤 들어 봤지만 그 의미를 명확히 몰랐던 것들, 법, 민주주의 등 부모가 설명하기에 어려운 개념들을 대신 가르쳐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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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으로 배우는 우리 역사문화 수업 #오정남 교사 #초등 #사회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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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