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도리의 그림 수업] 4화 : 아무리 하찮은 것이라도 고유의 형태가 있어
시시각각 달라지는 장면들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관찰하며 그 형태를 즐기는 행위가 그림의 시작이고 그림과 노는 것이야.
2022.09.06
작게
크게
공유
매주 화요일, <채널예스>에서 냥도리가 그림 그리는 법을 알려 줍니다. 더 많은 이야기는 신간 『냥도리의 그림 수업』에서 확인하세요. |
추천기사
![[냥도리의 그림 수업] 3화 : 함께 있더라도 다른 걸 느낄 수 있어 | YES24 채널예스](http://image.yes24.com/images/chyes24/8/9/1/1/891115db6d905603d8eedb591dd4eb05.jpg)
![[냥도리의 그림 수업] 2화 : 그림은 손이 아니라 눈으로 그리는 거야 | YES24 채널예스](http://image.yes24.com/images/chyes24/4/b/7/2/4b72be55f815120f7ecaf6b5a805c8f3.jpg)
![[냥도리의 그림 수업] 1화 : 그림과 친해지려면 같이 놀면 돼 | YES24 채널예스](http://image.yes24.com/images/chyes24/6/3/5/b/635ba3c80e1e7a43258e7a5b4c8c3150.jpg)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0개의 댓글
추천 기사
![[김미래의 만화 절경] 더께 밑의 우리, 더께 너머의 우리](https://image.yes24.com/images/chyes24/article/cover/2025/06/20250630-d1bcfc30.png)
![[송섬별 칼럼] 걔가 개를 데리고 다니기만 했더라면](https://image.yes24.com/images/chyes24/article/cover/2025/03/20250325-3397d7fe.png)
추천 상품
필자
박순찬(만화가)
서울에서 나고 자랐으며, 대학에서 천문학과 건축공학을 전공했습니다. 대학 만화 동아리 '만화사랑'에서 걸개그림과 각종 유인물 작업을 하면서 사회 현실을 다루는 만화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1995년부터 <경향신문>에 시사만화 <장도리>를 26년간 연재했습니다. 한국의 시대상을 압축해서 표현하는 파노라마 시대화 작업을 이어 오며 개인전과 단체전에 다수의 작품을 출품하기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