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국내도서
외국도서
중고샵
eBook
CD/LP
DVD/BD
문구/Gift
티켓
로그인
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주문내역
마이리스트
YES포인트
YES머니
YES상품권
쿠폰
회원정보
카트
주문/배송
고객센터
전체 기사
읽다
큐레이션
리뷰
인터뷰
칼럼
뉴스
7문 7답
즐기다
더뮤지컬
아트
엔터테인먼트
뉴스
명사의 서재
시리즈
주목할 만한 리뷰
당신의 책장
김승일의 시 수업
송섬별의 이 삶을 계속 같이 살자
국경을 넘는 한국 문학
딕테를 읽는 여자들
둘이서
동영상
아카이브
매거진
나의 채널예스
알림
취소
검색어를 2글자 이상 입력해주세요.
확인
채널예스 공지
모두 보기
모두 보기
홈
검색 페이지
"너는 나의 시절이다"에 대한 검색 결과
검색 결과:
803
개
Filter By
정확도 순
최신 순
인기도 순
알림
취소
로그인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취소
확인
[너는 나의 시절이다] 정지우 사랑 애愛세이
사랑이 되어갈 수 있도록, 작고 미세한 다정함마저 놓치지 않고 포착한다. 그렇게 알아챈 순간을 작가의 언어로 적어내려간 ‘사랑을 이루는 말들’은 다시 우리의 마음에 다가와 각자의 언어로 정리될 것이다.
2021.05.04
출판사 제공
너는 나의 시절이다
정지우 사랑 에세이
카드뉴스
채널예스
예스24
나태주 “인생은 그냥 인생이에요”
나도 인생에 대해서 정의해 보고자 했으나 그 무엇으로도 설명이 되지 않는 것이 인생이었습니다. 그냥 인생은 인생이다, 그렇게 생각하고 사는 게 가장 현명한 일이 아닌가 싶어요.
2025.04.07
출판사 제공
[여성의 날] 미친 말(crazy horse)과 미친 말(crazy talk)
딕테를 읽는 여자들 ① - 미친 말이 다른 미친 말을 흔들어 깨우는 순간들을 포착한 김지승 작가의 『딕테』 읽기.
2025.03.04
김지승
[둘이서] 김사월X이훤 – 마지막 편지
싱어송라이터 김사월과 시인 이훤이 서로에게 편지를 보냅니다.
2025.01.31
김사월,이훤
“삶은 살아내는 그대로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우리는 가난한 삶과 죽음에 비극이란 명패를 붙여 특별 취급하고 소설이나 영화에서만 다룰 게 아니라 분명한 현실로 인지해야 합니다.
2025.01.09
출판사 제공
[둘이서] 김사월X이훤 – 첫 번째 편지
싱어송라이터 김사월과 시인 이훤이 서로에게 편지를 보냅니다.
2024.12.20
김사월,이훤
[둘이서] 서윤후X최다정 – 내 방에 없어도 되지만 있는 것들
서윤후 시인과 최다정 한문학자가 ‘내 방’을 주제로 서로 에세이를 주고 받습니다. 나를 길러내고 사랑하게 하는, 방 안의 잡동사니들.
2024.11.01
최다정,서윤후
최수진, 재난 앞에서 예술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예술이 재난을 담아낼 수 있을까요? 예술이 모든 슬픔을 대신해줄 수는 없지만, 우리가 슬픔을 인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장치의 역할은 할 수 있습니다. 최수진 소설가가 그랬듯이요.
2024.09.20
임나리
[안담의 추천사] 소설을 참을 수 없는 사람의 소설, 『불멸의 인절미』에 바쳐
안담 작가가 보내온 한유리 작가의 신간 『불멸의 인절미』 추천사.
2024.08.14
안담(작가)
[이슬기의 시절 리뷰] 줬다는 마음도 없이 줄 수 있을까
조롱과 조리돌림이 일상에, 자칫 잘못하면 여지없이 ‘나락’ 가는 시대에, ‘가지 않은 길’에 대한 기회비용이 너무나도 큰 세상에서 ‘살아 움직이는 사회보장제도’의 존재가 마음 한 켠을 여지없이 데운다.
2024.07.25
이슬기 기자
디자이너 정승민, 딸 리사와 풀리아로 떠난 이유
남부 이탈리아로 여행을 가려고 하는데 추천을 해줄 수 있냐고 물어봤더니 풀리아를 이야기하더라고요. 스트리트 뷰를 보면서 위에서 아래로 쭉 내려오는데 되게 매력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바다들이 너무나 훌륭했고요.
2024.07.19
임나리
[김선오 칼럼] 그리고 백 년 후의 나도 별로일 거라고
어째서인지 이 시집을 읽는 동안에는 시마다 호명되는 ‘나’ 혹은 ‘우리’라는 주어의 균열된 틈에 독자로서의 나를 대충 끼워 넣을 수 있었다.
2024.07.11
김선오(시인)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