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국내도서
외국도서
중고샵
eBook
CD/LP
DVD/BD
문구/Gift
티켓
로그인
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주문내역
마이리스트
YES포인트
YES머니
YES상품권
쿠폰
회원정보
카트
주문/배송
고객센터
전체 기사
읽다
큐레이션
리뷰
인터뷰
칼럼
뉴스
7문 7답
즐기다
더뮤지컬
아트
엔터테인먼트
뉴스
명사의 서재
시리즈
주목할 만한 리뷰
당신의 책장
김승일의 시 수업
송섬별의 이 삶을 계속 같이 살자
국경을 넘는 한국 문학
딕테를 읽는 여자들
둘이서
동영상
아카이브
매거진
나의 채널예스
알림
취소
검색어를 2글자 이상 입력해주세요.
확인
채널예스 공지
모두 보기
모두 보기
홈
검색 페이지
"옷을 사지 않기로 했습니다"에 대한 검색 결과
검색 결과:
13
개
Filter By
정확도 순
최신 순
인기도 순
알림
취소
로그인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취소
확인
[이소연 칼럼] 내가 프라이탁을 사지 않는 이유
끊임없이 소비하고 지배하며 나 자신마저도 소비의 대상으로 전락시킬 것인가. 살아있다는 것 자체에서 충만한 만족을 느끼며 순간순간 존재할 것인가. 오늘도 질문한다. 소비냐, 존재냐. 그것이 문제로다.
2024.05.10
이소연 (『옷을 사지 않기로 했습니다』 저자)
[이소연 칼럼] 다단계에 빠진 예비 신부
일상 기록이 쌓이고 쌓이는 소셜 미디어에서 우리는 서로의 결핍을 자극하고 욕구를 조장한다. 평범했던 일상의 기록은 어디서 무엇이 잘못되어 서로를 치밀하게 소비하고 또 소비하게 만들었을까.
2024.04.26
이소연 (『옷을 사지 않기로 했습니다』 저자)
[이소연 칼럼] 라스베이거스에서 생긴 일
소비하는 인간 ‘호모 콘수무스 Homo Consumus’는 이제는 지구마저 소비하게 됐다. 바라는 것을 모두 살 수 있다. 그것이 지구일지라도.
2024.03.29
이소연 (『옷을 사지 않기로 했습니다』 저자)
[이소연 칼럼] 방생할 물고기 팝니다
선행을 하는 게 아니라, 선행을 소비한다. 수요와 공급이 직조해 낸 생과 죽음의 경계, 그 어스름하고도 선명한 경계선을 자유롭게 오가는 유일한 수단은 돈이다.
2024.03.08
이소연 (『옷을 사지 않기로 했습니다』 저자)
[이소연 칼럼] 파운데이션을 전자레인지에 30초 돌려주세요
‘재활용 어려움’. 이 놀랍도록 당당한 안내 문구는 화장품 용기의 62%에 해당하는 제품에 쓰여 있다.
2024.02.23
이소연 (『옷을 사지 않기로 했습니다』 저자)
[이소연 칼럼] 부재중 선언
인생의 모든 순간이 ‘올릴 만한’ 순간이 됐다. 서로가 서로를 가깝게 소비하는 사이, 우리는 저마다의 삶과 오히려 멀어졌다.
2024.01.26
이소연 (『옷을 사지 않기로 했습니다』 저자)
[이소연 칼럼] 파란 염료의 해, 육갑 그리고 스타벅스
오늘날 청룡의 해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지니는가. 카카오 프렌즈 캐릭터 인형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파란색 옷을 갈아입고 용 포즈를 취하고, 스타벅스는 부리나케 가장 고급스러운 컬러를 뽑아내어 굿즈를 찍어내는 것 외에, 우리는 다가오는 푸른 용을 어떻게 환대할 수 있을까.
2024.01.12
이소연 (『옷을 사지 않기로 했습니다』 저자)
[이소연 칼럼] 이토록 처절한 ‘선물하기’의 세계
커피부터 음식, 문화예술 공연, 책 구독 서비스, 건강검진마저 ‘선물하기’가 가능해진 세상. 선물하기는 우리의 삶과 서로 주고받는 사랑의 마음에 어떻게 스며들고 있을까?
2023.12.29
이소연 (『옷을 사지 않기로 했습니다』 저자)
[환경의 날 특집] 읽으면서 환경을 바꿀 수 있을까?
저자들이 입을 모아 지적하는 것은 기후위기는 이미 현실이며 더 큰 재앙을 피하기 위해서는 지금 당장 모든 분야의 해법을 동시에 모색해야 한다는 것이다.
2024.06.05
채널예스
[책읽아웃] 어린이, 청소년, 성인이 모두 봐도 좋을 책
‘책임’감을 가지고 ‘어떤 책’을 소개하는 시간이죠. ‘어떤,책임’ 시간입니다.
2020.06.18
신연선
특권
책읽아웃
어른들 안에는 아이가 산대
귤의 맛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철저하게 살아야 정복한다
삶을 즐긴다는 것은 지불한 값어치만큼 얻어 내는 것을 배우는 것이고, 그것을 얻었을 때 얻었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누구든지 돈을 지불한 값어치만큼은 손에 넣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세상은 무언가를 구입하기에 좋은 곳이다. (…)그러나 어쩌면 그것도 진실은 아닐지 모른다. 아마 살아가면서 무언가를 배우는 것일 것이다. 나는 그것이 무엇이든 아랑곳하지 않았다. 내가 알고 싶은 것은,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가느냐 하는 것이다. 만약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 나갈 것인가를 알아낸다면, 그것이 무엇인지는 자연히 알게 되리라.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중
2015.03.31
임재청(서평가)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세계문학
유죄가 확실한 여인, 배심원들은 왜 무죄로 봤을까? -『확신의 함정』금태섭
지난 7월 26일, 중부지방에 폭우가 쏟아져 내린 첫날이었다. 악천후에도 한겨레 신문사 3층 청암홀이 가득 찼다.『확신의 함정』의 저자 금태섭 변호사는 살아온 이야기부터 꺼냈다.
2011.08.16
채널예스
확신의 함정
금태섭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