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마 유발하는 사회에서 잘 살아남는 법
벅찬 하루하루를 살아가며 힘겹더라도, 주변과 나 자신에게 따뜻한 다정함을 베풀어줄 수 있는 잠깐의 되돌아봄이 함께하는 사회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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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섬별 칼럼] 걔가 개를 데리고 다니기만 했더라면
이 삶을 계속 같이 살자 ② : 고양이 올리버가 남긴 털과 친구 폴이 두고 간 선글라스를 떠올리며.
2025.03.25
송섬별
베이징 특파원이 현지에서 전하는 딥시크 스토리
제 책은 중국의 AI산업이 얼마나 위협적으로 발전했는지를 주로 담고 있습니다. 경쟁국의 전략과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면 우리가 나아갈 길도 선명하게 알 수 있지 않을까요?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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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변해야 말투가 변합니다
자존감, 창의력, 배려심을 갖춘 아이는 다른 인성적인 가치도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길러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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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뮤지컬] 김성수 음악감독, 비선형의 세계
SPECIAL⑥ 비선형의 세계를 만들어 가는 김성수 음악감독의 이야기.
2025.01.09
이솔희
긍정 마인드 일력으로 행복한 가정 만들기
배려심 있고 예의 바른 아이,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아이로 키우기 위해 부모가 실천해야 할 구체적인 말 습관들은 무엇일까요?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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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선아, 박훌륭 “책과 뒤엉켜 사는 생활”
‘요즘 어떤 책을 읽고 있는지’, 주변 사람들과 이야기한 적이 있나요? 한 명의 독자로서, 한 사람의 부모로서, 그리고 책방지기로서 읽으며 살아가는 구선아와 박훌륭의 이야기.
2024.08.16
임나리
신재호 "자녀의 사춘기 때 아빠의 역할이 중요해요"
아이는 좌충우돌하면서도 그 안에서 조금씩 자기 속도대로 앞으로 나아가고 있었습니다.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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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북 11회 대상 작가] 노해원 “서로가 뒤를 지켜줄거라는 믿음”
혼자 하면 무겁게 느껴지던 일들이 같이 하면 가벼워지고, 부끄러운 일들도 추억이 되고, 그렇게 쌓여가는 시간 속에서 함께 변화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볼 수 있다는 것에 자주 뭉클해집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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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특집] 편집자가 추천하는 가정의 달 읽기 좋은 책
편집자가 추천하는 ‘가정의 달’ 읽기 좋은 책 12권.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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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 칼럼] 내가 프라이탁을 사지 않는 이유
끊임없이 소비하고 지배하며 나 자신마저도 소비의 대상으로 전락시킬 것인가. 살아있다는 것 자체에서 충만한 만족을 느끼며 순간순간 존재할 것인가. 오늘도 질문한다. 소비냐, 존재냐. 그것이 문제로다.
2024.05.10
이소연 (『옷을 사지 않기로 했습니다』 저자)
[책읽아웃] 세상에는 케이크를 3등분으로 자르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다
(33페이지에 실린) 그림을 딱 펼친 순간에, 이 아이들이 세상을 보고 듣는 방식이 애초에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지 않습니까? (한자)
2024.02.08
임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