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추천 레스토랑] 슬런치 팩토리 - 이슬아 편
[작가의 추천 레스토랑] 슬런치 팩토리 - 이슬아 편 이슬아 작가는 '슬런치 팩토리'의 오랜 단골. 성수동 한적한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비건 친구들을 만날 때 주로 찾는다. 2023.05.10
슬런치팩토리 레스토랑추천 경양식 리조또 고르곤졸라피자 고르곤졸라 스무디 비건레스토랑 사진찍기좋은레스토랑 예스24 채널특집 비건 맛집추천 이슬아 채널예스 케이크
홍인혜 “불투명한 우리는 말을 통해 겨우 투명해진다”
홍인혜 “불투명한 우리는 말을 통해 겨우 투명해진다” 인간은 결국 소통이 안 될 수밖에 없는 존재잖아요. 각각의 껍질에 다 들어가 있으니까요. 우리는 다 불투명한 인간인데, 말로 흘러나오는 무언가를 통해서 속에 뭐가 들었는지 엿보잖아요. 2021.12.24
홍인혜 채널예스 소통 고르고고른말 예스24 만나고싶었어요
토요일의 영화
토요일의 영화 토요일 오후, 오늘도 나는 맛있는 빵 같은 영화들을 고른다. 2021.12.10
빵고르듯살고싶다 토요명화 인터스텔라 콘택트 반지의제왕 토요일밤의열기 예스24 솔직히말해서 유전 채널예스 영화
북극서점 책방지기 '슬로보트'와 김성라 작가가 만든 책
북극서점 책방지기 '슬로보트'와 김성라 작가가 만든 책 처음에는 제 동생을 위해 해주고 싶은 말을 쓰고 싶었어요. 동생이 상처를 받고 오래 집에 머물면서 스스로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었는지 잊어버린 채 살고 있었거든요. 무너진 마음에 다시 생기가 돌도록 물을 주고 싶었습니다. 2021.11.18
고르고르인생관 슬로보트 김성라 예스24 7문7답 고양이 채널예스
[책 짓는 사람] 김보희, 마음의 안부를 묻는 편집자
[책 짓는 사람] 김보희, 마음의 안부를 묻는 편집자 실력은 먼지처럼 쌓인다는 말을 믿는다. 첫 책을 함께 만든 작가와 두 번째 작업을 이어갈 때, 각별히 행복하다. 2021.02.02
예스24 편집자 채널예스 좋아하는 곳에 살고 있나요? 빵 고르듯 살고 싶다 김보희 저자 기록하기로 했습니다 채널예스인터뷰 우리 각자의 미술관
[책이 뭐길래] 본문 미리 보기를 좋아합니다 - 김나리 편
[책이 뭐길래] 본문 미리 보기를 좋아합니다 - 김나리 편 서점에 오신 분들이 책 고르기를 함께 해주길 요청하실 때는 열심히 추천합니다. 막연히 추천하는 것이 어려워서 ‘대신 골라드립니다’라는 간단한 체크 리스트를 만들어서 제가 출근하는 날에는 그 종이를 활용하고 있어요. 2019.02.07
김나리 작가 책 고르기 고요서사 책이 뭐길래
쁘띠 용기를 갖고 살겠다는 고집
쁘띠 용기를 갖고 살겠다는 고집 임진아 작가의 짧은 글과 그림을 보았는데, 바로 반해버렸다. 지금 이 순간이 더 좋아지고 소중하게 느껴지는 마법에 걸린 것만 같았다. 2018.07.13
빵집 용기 빵 고르듯 살고 싶다 쁘띠
당신의 투쟁은 나의 투쟁
당신의 투쟁은 나의 투쟁 이정도는 돼야 투쟁 아니겠어? 2016.11.14
크나우스고르 투쟁 우리 나의 투쟁
[맨 처음 독자] 노르웨이의 젊은 거장, 칼 오베 크나우스고르
[맨 처음 독자] 노르웨이의 젊은 거장, 칼 오베 크나우스고르 지금도 세계 각국의 저자와 출판사들이 각자의 언어로 책을 만들고 있다. 그들의 서점에 놓인 책들은 아직 한국 독자들을 위한 것이 아니다. 이 책을 한국에서 처음으로 읽는 사람은 번역자일 것이다. 그리고, 번역자야말로 한 줄 한 줄 가장 꼼꼼하게 읽는 독자이기도 하다. 맨 처음 독자, 번역자가 먼저 만난 낯선 책과 저자를 소개한다. 2016.03.09
칼 오베 크나우스고르 번역자 손화수 나의 투쟁
‘사랑을 하려거든 목숨 바쳐라’
‘사랑을 하려거든 목숨 바쳐라’ 이 책은 사랑하는 아내한테 잠시잠깐이나마 건방졌던 지난날에 대한 남편의 뼈저린 자기반성이기도 하다. 발단은 1958년 펴낸 그의 첫 저서인 『배반자(Le Traitre)』에 살짝 내비친 아내와 관련된 식언이다. 2009.11.16
앙드레 고르 지순지결 생태사회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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