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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모 소설가 "끊임없이 새롭고 싶다"
첫 번째 미니 픽션 『로렘 입숨의 책』을 펴낸 구병모 작가는 말한다. "원고의 분량이 줄어도, 그 원고를 쓰는 데에 품이 더 적게 들지는 않았다"고. 작가의 노력은 고스란히 독자에게도 전해진다. 환상과 현실의 경계가 모호한 그의 소설에서는 짧은 분량이 믿기지 않을 만큼 밀도 있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2023.02.24
로렘입숨의책
구병모
예스24
만나고싶었어요
채널예스
[책읽아웃] ‘구병모 월드’로 진입하려면 (G. 구병모 소설가)
지금 제 옆에 “쓸 수 있을 때 바짝 쓴다”고 말하는, 최근에 소설 『바늘과 가죽의 시』를 출간하고 우리 곁에 돌아온 구병모 작가님 나오셨습니다.
2021.05.20
예스24
채널예스
책읽아웃
바늘과 가죽의 시
오은의 옹기종기
구병모 작가
[구병모의 추천사] 머릿속 상상의 도서관을 열람하고픈 작가들
구병모 작가가 지닌 “머릿속 상상의 도서관”을 열람하고 싶다면, 그의 추천사가 뜻밖의 열쇠가 될 것이다.
2020.05.27
구병모 작가 추천사
내 인생은 열린 책
나의 피투성이 연인
발목 깊이의 바다
흰 도시 이야기
구병모 작가 “한계 없는 텍스트로 가 닿고 싶다”
“짧고 작고 가볍다고 해서 내용이 가볍지는 않다, 라는 말에서 힘 얻는다.”
2020.03.31
위저드 베이커리
구병모 작가
심장에 수놓은 이야기
텍스트
[책읽아웃] 날개를 달아줘야 될 것 같았어요 (G. 구병모 소설가)
잠에서 깨어나고 나니까 이 아이한테 날개를 달아줘야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꿈을 기록해놨고, 얼마 안 지나서 장면을 세 파트 썼어요.
2019.04.04
팟캐스트
버드 스트라이크
구병모 소설가
책읽아웃
구병모 “인간은 끊임없이 오해하고 왜곡한다”
결국 인간다움이라는 건 두 명 이상의 인간이 서로를 어떻게 바라보느냐 하는 시선에 달려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그리고 ‘본다’는 행위 자체가 왜곡을 전제로 한다고 생각해 보면, 인간은 계속 끊임없이 상대방 또는 제3의 사람을 오해하고 왜곡하는 것 같아요. 이해하기도 하지만 대부분 오해를 하는 것 같은데요. 그러면서 계속 자신의 생각이나 타인과 투쟁을 해 나간다고 해야 할까요. 그 무한한 투쟁 과정이 결국은 인간다움의 증거가 아닌가 싶어요.
2016.11.03
사람
구병모
인간다움
한 스푼의 시간
구병모 “로봇이 주인공이지만 인간에 관한 이야기”
제 한 스푼의 시간은 굳이 말하자면, 아직 오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앞으로 찾지도 않을 거고. 근데 지나가고 나면은 어느 순간에 돌아봤을 때, 그게 그런 때였구나 생각할 날은 올 것 같아요.
2016.10.10
한 스푼의 시간
로봇
구병모
인간
『빨간구두당』 구병모가 들려주는 여덟 편의 동화
요즘 들어서 ‘네가 네 인생의 주인공이야’라는 말이 너무 이상적인 말이 아닌가 싶어요. 모두가 삶이 팍팍하고 중심이 아닌 주변으로 밀려나잖아요. 그리고 우리 대부분은 주인공을 띄워주는 주변인으로만 살다 가기에도 너무나 허덕이는 시기를 지나고 있는 것 같고요. 우리 하나하나가 결국은 중심이 아닌 주변의 운명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주변 쪽으로 시선이 가는 것 같습니다.
2015.11.05
빨간구두당
구병모
동화
구병모 “책 읽고 행복했던 적이 있었나? 잘 모르겠어요”
청소년문학과 성인 순수문학을 넘나들며 독특한 문학 세계를 구축해온 구병모 작가는 최근 장편소설 『파과』 를 출간했다. 청부살인을 업으로 하는 여자의 이야기. 노년에 접어들면서 느닷없이 ‘타인’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 주인공은 의뢰인의 눈에서 슬픔과 공허를 읽어내며 너무나도 인간적이고 보편적인 감정에 맞닥뜨린다.
2014.01.14
구병모
파과
화갑소녀전
구병모 “시집 읽으며 소설의 소재를 떠올린다”
지난 8월 27일의 여름의 끝물, 서울 서교동 자음과모음 강연장에서는 『파과』 출간 기념 구병모 작가와의 만남이 열렸다. ‘삶의 정글에서 부서져 사라지는 운명에 대한 강렬하고도 매혹적인 이야기’라는 책 소개와 함께 문학평론가 이경재의 사회로 진행됐다.
2013.09.09
위저드 베이커리
파과
구병모
당신은 파과(破果)입니까, 파과(破瓜)입니까?
겉모습은 평범한 60대 노부인이지만 실상은 그들의 언어로 ‘방역’이라 부르는 청부살인을 업으로 하는 여자, ‘조각(爪角)’. 그녀는 지난 40년 동안 수많은 표적을 단숨에 처리하며 어느덧 업계의 대모의 위치에 이른 프로페셔널이다. 무정하고 냉혹하게 스스로를 단련해온 지난 세월 동안 그녀는 삶의 희로애락에 무감각했으며, 여성으로서의 행복 역시 남의 이야기로 치부했다. 그렇게 철저한 단절과 고독으로 유지되던 황량한 삶에 어느 순간 변화가 찾아오는데…
2013.08.19
파과
구병모
아프다고 아무 약이나 드시지 마세요!
6월의 마지막 주는 다양한 분야에서 골고루 주목할 만한 신간들이 출시된 한 주였다. 제2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한『위저드 베이커리』의 작가 구병모의 신작 장편소설『피그말리온 아이들』, 동인문학상, 오늘의 젊은예술가상, 이효석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편혜영의 두 번째 장편소설『서쪽 숲에 갔다』,『끌림』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이병률의 감성 충만 여행산문집『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등 문학 에세이 분야 신간들이 다수 출간되었다.
2012.07.02
편혜영
이병률
구병모
왕의 목을 친 남자
무연사회
약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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