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김현영 "대중문화 속 여성의 목소리를 듣다"
권김현영 "대중문화 속 여성의 목소리를 듣다" 권김현영은 『여자들의 사회』에서 대중문화 콘텐츠를 바탕으로 무궁무진한 여자들의 사회를 이야기한다. 지금 이곳의 여자들이 만들어내고 경험하고 있는 진짜 사회 말이다. 2021.12.20
예스24 7문7답 여자들의사회 권김현영 채널예스 페미니즘
[권김현영의 여자들의 사회] 여자들의 사회, 그 무궁무진한 이야기 – 마지막 회
[권김현영의 여자들의 사회] 여자들의 사회, 그 무궁무진한 이야기 – 마지막 회 여자들은 언제나 가부장제 사회에 완전히 포섭되지 않는 방식으로 여성 동성 사회를 만들어왔다. 그 증거들을 대중문화 속에서 찾아내는 작업은 아주 즐거웠다. 2021.02.10
채널예스 예스24 권김현영 칼럼 억척의 기원 TV 동물농장 애니멀봐 여성칼럼
[권김현영의 여자들의 사회] 정체성의 여정으로 읽는 영화 <윤희에게>
[권김현영의 여자들의 사회] 정체성의 여정으로 읽는 영화 <윤희에게> 사랑은 구원은 아니지만 희망은 될 수 있으니까. 사랑이 끝내 하는 일이 있다면, 바로 그 순간만은 나 자신으로 살게 하는 것일 테니까. 2021.01.21
권김현영칼럼 윤희에게 예스24 정체성 여성 김희애 채널예스
[권김현영의 여자들의 사회] 작은 아씨들이 그려낸 여자들의 사회
[권김현영의 여자들의 사회] 작은 아씨들이 그려낸 여자들의 사회 유년 시절, 『작은 아씨들』을 좋아한다고 말하는 건 좀 부끄러웠다. 루이자 메이 올콧이 여성참정권운동에 참여했고 여성의 자립과 여성공동체에 지대한 관심이 있었다는 걸 알게 된 것도 훨씬 후였다. 2020.12.30
여성 여자 작은아씨들 여성학자 권김현영
[권김현영의 여자들의 사회] 이름을 기억할 것, 사랑할 것, 그리고 낙관할 것- 『소녀 연예인 이보나』
[권김현영의 여자들의 사회] 이름을 기억할 것, 사랑할 것, 그리고 낙관할 것- 『소녀 연예인 이보나』 ‘낙관’하자.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계보를 이어가자. 오늘의 사랑을 내일로 이어가기를. 2020.12.11
소녀 연예인 이보나 권김현영 여자들의 사회 예스24 채널예스
[권김현영의 여자들의 사회] 웹툰 <위대한 방옥숙>, 아파트 부녀회의 세계
[권김현영의 여자들의 사회] 웹툰 <위대한 방옥숙>, 아파트 부녀회의 세계 부녀회는 한국 사회의 계층 상승 동학의 핵심이었지만 어디에서도 제대로 다뤄지지 않았다. 여성들의 경제활동은 남성들에 비해 부가적이거나 비가시화된다. 2020.11.18
웹툰 채널예스인터뷰 위대한 방옥숙 여자들의사회 여성칼럼 권김현영
[권김현영의 여자들의 사회] <미쓰백>, 백지영과 8명의 아이돌
[권김현영의 여자들의 사회] <미쓰백>, 백지영과 8명의 아이돌 이 프로그램에서 울퉁불퉁 튀어나오는 의외의 이야기들을, 서로가 서로의 관객이자 가수가 되는 장면이 펼쳐지는 이 프로그램을 되도록 크고 웅장한 언어로 의미부여하면서 응원하고 싶은 심정이다. 2020.10.29
예스24 백지영 채널예스 걸그룹 미쓰백 송은이 권김현영
[권김현영의 여자들의 사회] <고양이를 부탁해>, 우리가 떠날 수 있게
[권김현영의 여자들의 사회] <고양이를 부탁해>, 우리가 떠날 수 있게 결혼제도 내의 성차별 문제가 고쳐지든 말든, 그 결혼 안 하면 그만이다. 외롭지 않냐고? 고양이와 살면 되지. 작당모의를 함께 할 친구들과 함께. 2020.10.07
고양이를 부탁해 집에 도착하면 문자해 권김현영 성차별 예스24 배두나
[권김현영의 여자들의 사회] <빨간 머리 앤>, 서로를 길러내는 우정에 대해
[권김현영의 여자들의 사회] <빨간 머리 앤>, 서로를 길러내는 우정에 대해 앤과 다이애나의 관계만큼 노골적으로 여자들의 우정에 대해 몰두하여 묘사한 작품이 또 있었을까. 그렇게나 다른 둘이 어떻게 해서 만나자마자 단짝이 되었을까. 내게 그건 커다란 수수께끼였다. 2020.08.26
권김현영 빨간 머리 앤 니코마코스 윤리학 우정
[권김현영의 여자들의 사회] 열렬하게 미워하고 사랑했던
[권김현영의 여자들의 사회] 열렬하게 미워하고 사랑했던 거대한 뒤통수를 맞은 것도 여러 번이었다. 하지만 화가 나기보다는 주로 슬펐다. 나는 늘 여자들에게 인정받고 사랑받고 싶었으니까. 2020.08.05
질문의 책 빨간머리 앤 권김현영의 여자들의 사회 17세의 나레이션
권김현영 "책 읽는 시간의 고요함이 좋다"
권김현영 "책 읽는 시간의 고요함이 좋다" 책 읽는 시간은 그 고요함이 좋아요. 책은 내가 이해한 만큼만 책장이 넘어가고, 때로는 접어두고 한참 다른 생각을 할 수도 있죠. 2019.12.02
권김현영 학자 트라우마의 제국 터칭 노동하는 영혼
권김현영 “구체적인 행동을 문제 삼는 용어가 더 많아져야”
권김현영 “구체적인 행동을 문제 삼는 용어가 더 많아져야” 서로의 흠을 찾는 것으로 자신을 증명하는 방식이 아닌 나아짐을 축하하는 모습으로 진화했으면 좋겠어요. 잘못을 지적하는 방식으로 가면 한 사람만 이겨요. 제일 올바른 한 사람이요. 2019.11.06
다음 권김현영 활동가 다시는 그전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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