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세 화가 김두엽 “여든 셋에 시작한 그림, 인생에 봄이 왔다”
94세 화가 김두엽 “여든 셋에 시작한 그림, 인생에 봄이 왔다” 나는 뭘 제대로 배운 적도 없는 사람이에요. 그림도 재미있으니 그렸지 다른 건 하나도 몰라요. 화가가 되겠다거나 그림으로 뭘 해보겠다는 마음은 가져본 적도 없지요. 그냥 하다 보니까 어떻게 여기까지 흘러왔네요(웃음). 2021.05.14
추천도서 그림 그리는 할머니 김두엽입니다 김두엽 도서MD 예스24 에세이 채널예스 만나고싶었어요
[특별 인터뷰] 그림 작가 이내 “고양이 선생님과 오늘도 냥마스테!”
[특별 인터뷰] 그림 작가 이내 “고양이 선생님과 오늘도 냥마스테!” 제가 즐거우면 보는 사람도 즐겁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요. ‘눈이 아닌, 마음으로 그리자.’ 다짐하며 그리고 있습니다. 2021.02.08
그림에세이 오늘도 냥마스테 예스24 일러스트 고양이 요가 채널예스
[따뜻한 세상은 언제나 곁에 있어] 외톨이 고양이 부부치요의 영수증 그림일기
[따뜻한 세상은 언제나 곁에 있어] 외톨이 고양이 부부치요의 영수증 그림일기 “가장 힘들었던 시절의 나에게 이 책이 도착했으면 좋겠다.”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아나선 외톨이 고양이의 마음이 따스해지는 111편 그림 에세이 2020.12.10
따뜻한 세상은 언제나 곁에 있어 예스24 채널예스 그림 에세이
[예스24 에세이 MD 김태희 추천] 어른들을 위한 그림 에세이 추천 4
[예스24 에세이 MD 김태희 추천] 어른들을 위한 그림 에세이 추천 4 사랑하는 누군가를 떠나 보낸다는 건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함께 하는 순간을 후회 없이 보내며 사랑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노견일기’를 보면서 다시금 깨닫습니다. 2019.09.20
사랑해 아니요군 노견일기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림 에세이
40만 독자가 사랑한 일러스트레이터의 그림 에세이
40만 독자가 사랑한 일러스트레이터의 그림 에세이 그림을 그리고 그걸 표현하는 글을 쓸 때는 그렇게 제가 느끼는 일상 속 작고 섬세한 감정을 담아내려 노력해요. 2019.02.26
일러스트레이터 그림 에세이 그런 날에 네가 있어서 최정현 작가
연분도련 “오지라퍼 여러분, 우리 함께 노력해봐요”
연분도련 “오지라퍼 여러분, 우리 함께 노력해봐요” 제가 존경하던 선생님께서 갑자기 이런 질문을 하신 적이 있습니다. “너는 꿈이 뭐니?” 작가가 되는 것, 회사를 차리는 것 등을 떠올리고 있는데 선생님이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꿈이 직업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꿈은 매일 이룰 수 있는 것을 말하는 거야.” 2019.01.07
연분도련 작가 미안해 아직도 나를 알아가는 중이라서 오지라퍼 그림 에세이
[요코씨의 말] 가장 그녀다운 그림 에세이
[요코씨의 말] 가장 그녀다운 그림 에세이 사노 요코. 2010년 암으로 세상을 떠났지만 아직도 요코 씨를 기억하고 그리워하는 사람이 많다. 2018.05.11
요코씨의 말 사노 요코 그림 에세이 용기
[MD 리뷰 대전] 헤어진 후 더 나은 인간이 될지도 모른다는 슬픈 예감
[MD 리뷰 대전] 헤어진 후 더 나은 인간이 될지도 모른다는 슬픈 예감 꼭 읽어야 할 이유가 있어서 읽는 건 소설이나 에세이를 제대로 읽는 방법이 아니다. 서점에서 일하느라 ‘문학 작품’ 읽기가 일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가끔 직업이나 이유 같은 건 잊게 되기도 한다. 그런 독서를 ‘하염 없이 읽다’라고 한다. 2017.06.21
가족 에세이 고양이 고양이 그림일기
민조킹 “야한 그림이라고요? 솔직한 모습이죠”
민조킹 “야한 그림이라고요? 솔직한 모습이죠” 같이 있을 때 빛나는 연애, 두 사람이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주어 시너지가 나고 그 기운들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긍정적으로 미치는 그런 연애가 이상적인 연애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2016.12.13
일러스트레이터 그림 에세이 민조킹 모두의 연애
[한글날 특집] 꽃잠, 사랑땜, 모둠밥의 뜻을 아시나요?
[한글날 특집] 꽃잠, 사랑땜, 모둠밥의 뜻을 아시나요? 『우리말 꽃이 피었습니다』 오리여인 저자 아름다운 우리말 120을 주제로 써내려간 그림 에세이 2016.10.06
우리말 꽃이 피었습니다 에세이 그림 한글날
강진이, 행복한 엄마로 살았더니 작가가 되었다
강진이, 행복한 엄마로 살았더니 작가가 되었다 카카오 스토리에서 ‘일기 그리는 엄마’로 유명한 화가 강진이가 첫 책 『너에게 행복을 줄게』를 펴냈다. 작가는 오랫동안 그림책 작가가 되고 싶었는데 오랫동안 행복한 엄마로 살았다. 그런데 엄마로 살다보니, 작가가 됐다. 행복한 엄마 작가가 됐다. 2015.08.07
강진이 너에게 행복을 줄게 그림 에세이 그림일기 그림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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