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랭 드 보통, 무라카미 하루키가 극찬한 재즈 에세이!
문학평론가이자 불문학자 황현산 평론가의 생애 첫 산문집이 나왔습니다. 이번 산문집은 문학비평이 아닌 글로는 처음 엮는 선생의 첫 산문집으로 그 의미가 큽니다. 의사-환자의 관계를 신경과학적 관점에서 연구한 『환자의 마음』 , ‘작가들이 좋아하는 작가’ 제프 다이어의 한밤의 재즈적 몽상들을 풀어낸 『그러나 아름다운』 , 김언수식 페이소스의 극점 『잽』까지 최근에 산 책 소개들을 소개합니다.
2013.08.23
환자의 마음
김언수
밤이 선생이다
황현산
제프 다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