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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탁환 “메르스 피해자들 편을 들고 싶었다”
사람들은 다 실수할 수 있어요. 운이 좋을 수도, 나쁠 수도 있고요. 하지만 실수를 하거나 운이 나빴다고 해서 죽으면 안 되는 거죠. 실수를 하더라도 사람이 죽지 않도록 사회에 여러 안전망이 있어야 해요. 그런데 안 그렇죠.
2018.12.31
메르스
살아야겠다
김탁환 작가
안전망
참혹한 뒤엉킴
사진을 찍으며 느꼈던 감정과 비교할 수 있었던 것으로 충분했다. 그런 감정은 길게 말하면 모호해지기 마련인데 ‘참혹한 뒤엉킴’이었다고 정리하는 작가의 말은 그래서 다가온다. 뭍에 올라온 세월호의 모습도 지난 3년의 과정도 참혹한 뒤엉킴이다.
2017.05.18
김탁환
4.16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찾고 있어요
‘김탁환의 전국제패’, 대성공!
그러던 어느 날 내가 무심코 “서울에서만 행사를 할 게 아니라 다른 지역도 돌아보면 좋을 텐데” 어쩌고 하는 말을 꺼낸 건 아침저녁으로 시원해진 날씨 탓이었으리라.
2016.09.08
책방
김탁환의 전국 제패
전국 책방 순례기
동네 책방
그는 세월호에 관해 쓰고 싶어 했다
이럴 때 편집자가 느낀 희열이라고 할지 기쁨을 표현할 수 있는 뭔가 그럴듯한 말이 세상 어딘가에 있을 것 같지만 안타깝게도 아직 찾지 못했다. 9월 첫 주부터 전국을 돌며 여러 독자들과 만나는 동안 찾아보겠다.
2016.08.25
김탁환
세월호
잠수사
거짓말이다
김탁환 “거짓말 속에서 진실과 포옹하자”
하루에 두세 번씩 매일 심해로 들어가면 열에 아홉은 치명적인 잠수병에 걸립니다. 잠수를 다시 못 하는 것은 물론이고 평생 장애를 안고 살거나 목숨이 끊길 수도 있어요. 지구상에서 이렇게 무지막지하게 잠수를 시키는 나라는 없습니다.
2016.08.24
북콘서트
김탁환
거짓말이다
잠수
김탁환 “책에서부터 다시 내 삶이 시작되는 것 아닐까”
왜 소설가가 되려고 하는가. 김탁환 작가는 스스로에게 매번 물었다. 소설이 단순히 만 원짜리 상품이 아니라 인간에게 줄 수 있는 마음의 선물, 마음의 정이라면 평생을 바쳐서 해볼 만하다는 것이 그가 내린 답이었다.
2015.11.04
아비 그리울 때 보라
김탁환
소설가 김탁환, 『목격자들』은 ‘백탑파 비긴즈’다
백탑파가 돌아왔다. 『열하광인』 이후 8년 만에 다시 뭉친 그들의 과제는 ‘조운선 침몰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것. 정조 4년, 세금으로 걷힌 쌀을 운반하던 스무 척의 배가 비슷한 시기에 침몰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치밀한 범행일까, 우연의 일치일까. 이명방, 김진, 그리고 홍대용은 목숨을 건 함정을 파기 시작한다.
2015.04.02
목격자들
김탁환
세월호, 쌍용차 사태에서 우리가 체험해야 할 것
지난 4월 29일, 서울 합정동 후마니타스책방에서 ‘H-20000’의 이야기가 흘러나왔다. 『그의 슬픔과 기쁨』의 정혜윤과 『혁명, 광활한 인간 정도전』의 김탁환이 만나 혁명과 노동, 그리고 체험의 중요성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2014.05.12
그의 슬픔과 기쁨
쌍용차 사태
광활한 인간 정도전
김탁환
정혜윤
혁명
김탁환 "책상에서는 정독하고 침대에서는 남독한다"
작업실로 들어서는 입구에 ‘중묘지문(衆妙之門)’이라는 현판이 붙어 있습니다. 노자 『도덕경』에 나오는 글귀입니다. 세상의 모든 신비로움과 오묘함들이 드나드는 문이지요. 이야기를 만드는 이에게 가장 어울리는 문이 아닐까 합니다.
2014.04.04
김탁환
정도전
공기와 꿈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자의 죽음
단순한 열정
김탁환 “불편한 문장, 소리내서 읽어 봤으면”
역사 소설을 통해 과거가 아닌 현재를 이야기하는 작가 김탁환이 『혁명, 광활한 인간 정도전』 을 출간했다. 새로운 세상에 대한 열망으로 조선을 설계한 혁명가 정도전. 그가 들려주는 600년 전의 혁명 이야기는 오늘날 우리가 꿈꾸는 세상과 놀랍도록 닮아있다. 그 안에 감춰둔 김탁환 작가의 이상은 무엇인지, 그 이야기를 들어봤다.
2014.03.05
광활한 인간 정도전
정도전
김탁환
혁명
김탁환 “왜 역사소설을 고집하냐고? 인생이 궁금하니까”
지난 4월 16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문화공간 ‘숨도’에서 『뱅크』의 출간을 기념한 북 콘서트가 열렸다. 김탁환 작가와 함께 최근 『사생활의 천재들』을 출간한 정혜윤 CBS 라디오 PD, 『카페 림보』의 김한민 작가가 독자들과 만났다. 2013년의 자본주의 사회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1876년의 세 조선 청년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무엇인지, 그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시간이 되었다.
2013.04.29
뱅크
자본주의
김탁환
“그 사람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작가가 되지 못했을 거야.”
YES24와 상상univ가 주최하는 가 KT&G 서대문타워에서 열렸다. 대학생 독자들과 함께, 책을 통해 청춘의 상상력을 펼쳐보는 자리.
2012.01.16
원고지
김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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