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솔러지 특집] 언젠가는 읽고 싶다, 이런 앤솔러지
[앤솔러지 특집] 언젠가는 읽고 싶다, 이런 앤솔러지 문학을 사랑하는 애서가들이 각별히 아끼는 앤솔러지를 꼽으며, 언젠가는 읽고 싶은 앤솔러지에 대한 상상력도 펼쳐보았다. 2022.05.17
채널예스 예스24 채널특집 팔꿈치를주세요 잃어버린개념을찾아서 나는천천히울기시작했다 언니에게보내는행운의편지 앤솔러지
[책 짓는 사람] 박지홍 봄날의책 대표 "존중하는 마음, 긴장하는 마음으로"
[책 짓는 사람] 박지홍 봄날의책 대표 "존중하는 마음, 긴장하는 마음으로" 한 명의 작가를 오랫동안 탐색하는 편이다. ‘잘 팔릴 책인가?’에 방점을 두기보다는 ‘작가가 잘 쓸 수 있는 글인가?’를 더 깊이 고민한다. 2021.03.02
채널예스 월간 채널예스 만나고싶었어요 나는 천천히 울기 시작했다 예스24 박지홍저자 새벽 세 시의 몸들에게 일인용 책 채널예스인터뷰 추천도서
[책이 뭐길래] 자신만의 철학이 있는 출판사를 좋아합니다 – 고수리 편
[책이 뭐길래] 자신만의 철학이 있는 출판사를 좋아합니다 – 고수리 편 잘 알려지지 않은 책이나 오래된 책에서 좋은 글을 발견했을 땐, 반가움을 넘어서 울고 싶어집니다. 그때는 책장을 덮고 말 그대로 잠시 책을 끌어안고 있습니다. 2019.11.28
고수리 나는 천천히 울기 시작했다 나는 겨우 자식이 되어간다 두 번째 페미니스트
당신의 색다른 삶을 위한 지식의 향연
당신의 색다른 삶을 위한 지식의 향연 마흔명의 필자들이 소소하게 써내려간 이야기를 담은 산문 에세이 집 『나는 천천히 울기 시작했다』, 미국의 대표작가로 불리는 필립 로스의 『포트노이의 불평』, 실용적인 과학 교과서 『브레인 트러스트』,티베트 불교의 진실을 파헤치는 『샹그릴라의 포로들』까지… 읽지는 않았지만 최근에 산 책들을 소개합니다. 2014.04.02
이동진 나는 천천히 울기 시작했다 샹그릴라의 포로들 브레인 트러스트 포트노이의 불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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