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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다정한 그림책] 그리운 물냉이 - 『물냉이』
그림책을 펼치면 저 멀리에서 낡은 폰티악 자동차가 다가온다. 옥수수밭을 지나치는데 엄마가 “잠깐만!”하고 외친다.
2022.05.11
채널예스
물냉이
이토록다정한그림책
예스24
마누라는 그래도 제법 괜찮은 남편이다
“좋은 아빠시네요.” 그동안 애 담임선생님은 모두 예외 없이 같은 말씀을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반복하셨다.
2018.03.28
좋은 아빠
남편
마누라
냉이 된장찌개
혈압이 올라갈 땐, 한입에 쏙 냉이 환
쓸모없다고 여기는 잡초의 쓰임새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다면, 잡초는 식량위기로 고통 받는 인류의 새로운 희망이 될 수 있습니다.
2017.05.04
냉이 환
잡초 치유 밥상
냉이
고혈압
냉이는 저리 비켜
풀을 뽑는 이유는 너무 많기 때문인가? 무엇에게? 인간에게. 인간은 참 이기적이라고 생각하면서 내 어깨까지 오는 밉살스러운 쑥을 잡아 뜯는다.
2017.03.02
냉이
새싹
할머니
봄
몽골, 떠나고 싶다면 그녀들처럼!
질끈 묶은 머리, 노란 쫄쫄이를 유니폼처럼 입고 다니는 낢, 고양이들과 함께 뒹구는 일상을 그리는 필냉이, 소심한 자학 개그를 날리는 김진. 일상의 에피소드로 누구에게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만화가들이 뭉쳤다. 바로 지금, 한 살이라도 어릴 때, 함께 떠나기 위해. 넓은 초원이 끝없이 펼쳐진 곳, 밤이면 별이 눈부시게 쏟아지는 곳, 귀여운 동물들을 실컷 볼 수 있는 곳. 그런 곳, 몽골로. 그리고 그곳에서…. 초원에서 볼일 보고, 벌레를 피해 도주하고, 육식을 일삼는 세 여자의 거친 여행이 시작된다!
2013.10.21
몽골
낢
한 살이라도 어릴 때
필냉이
김진
한 살이라도 어릴 때 꼭 해야 할 것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제목만 봐도 느낌이 전해진다. ‘한 살이라도’ 젊은 청춘의 특권을 생각해보면 답이 나온다. 이 책의 제목은 무모함 혹은 패기, 모험, 도전 따위의 단어로 갈음해도 어색함이 없다. 그렇다면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무엇’을 하기로 결심한 용감한 ‘그들’의 정체가 궁금하다.
2013.09.10
몽골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서나래
김진
필냉이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몽골 여행 가실래요?
독자들의 평점 9.9에 이를 정도로 매회 엄청난 호평을 받았던 는 30대에 접어든 여성 웹툰 작가 세 명이 의기투합하여 고생길이 훤하지만 바쁜 삶의 진정한 의미를 찾고 싶어 떠난 한달여간의 좌충우돌 몽골 여행기이다. 세 여인의 여행기를 보고 몽골 여행을 결심하게 된 독자들이 있을 정도로 이들의 경험담은 무척 생생하고 솔직하다.
2013.08.16
서나래
김진
필냉이
초원
몽골
웹툰
“산나물에 쌈 싸먹고 나면 상추, 깻잎에는 못 싸먹습니다”
산속에서 홀로 나물을 채취하는 순간은 잡념도 번민도 없다. 나물로 어떤 요리를 만들까 구상하는 게 무념무상에서 깨어난 전부이다. 신선이 된 기분은 세상이 만들어놓은 인위적인 행복과는 차원이 다르다. 유유자적할 수 있는 여유로움과 나물 한 무더기만으로 느끼는 행복은 경험해보지 않으면 쉽게 이해되지 않을 것이다.
2012.11.07
는쟁이냉이
산나물
맛객 미식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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