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 스토리] 김겨울, 혼자 읽긴 너무 아깝잖아요
[커버 스토리] 김겨울, 혼자 읽긴 너무 아깝잖아요 뭔가를 시도할 때 꼭 생산적인 아웃풋을 내야 한다는 생각 자체가 별로 없어요. 좀 넉넉하게 생각하는 편이에요. 그 과정 모두가 삶이라고 생각하고요. 2023.06.30
김겨울 만나고싶었어요 예스24 언제나다음떡볶이가기다리고있지 채널예스
영화감독 박지완 "내 인생이 내 영화보다 크다"
영화감독 박지완 "내 인생이 내 영화보다 크다" 영화보다 내 인생이 더 중요하다고 표현해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더 큰 건 확실한 것 같아요. 2023.05.12
박지완 영화감독박지완 다음으로가는마음 만나고싶었어요 예스24 채널예스
[이주의 신간] 『늙어감을 사랑하게 된 사람들』, 『전국김밥일주』 외
[이주의 신간] 『늙어감을 사랑하게 된 사람들』, 『전국김밥일주』 외 예스24 직원이 매주 직접 읽은 신간을 소개합니다. 2023.04.26
예스24 이주의신간 신간도서 전국김밥일주 늙어감을사랑하게된사람들 책에대한책에대한책 다음으로가는마음 채널예스
[박지완의 다음으로 가는 마음] 끝과 시작 - 마지막 회
[박지완의 다음으로 가는 마음] 끝과 시작 - 마지막 회 막내 이모가 다 같이 모인 손자 손녀들 앞에서 좋은 말씀 한번 해주시라고 농담 삼아 얘기를 했는데, 그때 할아버지가 "그대들이 사는 세상은 내가 산 세상과 너무 다르기 때문에 나의 얘기가 필요 없다, 그냥 각자 방식으로 열심히 살아가시라"고 하셨다. 2023.02.07
박지완의다음으로가는마음 예스24 채널예스 인생
케이팝에 다큐가 필요해?
케이팝에 다큐가 필요해? 생에 한 번쯤 깊이 사랑한 것들이 입체적으로 숨 쉬고, 보다 다양한 각도로 조명되는 것을 지켜보는 건 썩 나쁘지 않은 경험이다. 아카이빙의 효과도 크다. 2023.02.01
다큐멘터리 다큐 다음빈칸을채우시오 케이팝제너레이션 OTT다큐멘터리 OTT다큐 케이팝다큐멘터리 케이팝다큐 K-POP다큐 김윤하의전설이될거야 예스24 채널예스 케이팝
[박지완의 다음으로 가는 마음] 바깥은 위험한가
[박지완의 다음으로 가는 마음] 바깥은 위험한가 신이여, 우리를 실제와 상상의 위험에서 보호해 주소서. 내 마음이 나의 세계를 좁히지 않게 하소서. 2023.01.25
채널예스 예스24 영화제 박지완의다음으로가는마음 코로나19
[박지완의 다음으로 가는 마음] 산책의 기쁨, 걷는다는 행운
[박지완의 다음으로 가는 마음] 산책의 기쁨, 걷는다는 행운 당연한 것들이 당연히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많은 사람이 다같이 마음을 모아 바라면 이루어지지 않을 리 없다고 믿는다. 2023.01.10
채널예스 산책 예스24 강아지산책 박지완의다음으로가는마음
[박지완의 다음으로 가는 마음] 욕망이라는 이름의 친구
[박지완의 다음으로 가는 마음] 욕망이라는 이름의 친구 욕망은 정확하다. 내가 무엇을 원하는가 하는 질문은 언제나 유효하다. 2022.12.27
박지완의다음으로가는마음 예스24 욕망 채널예스
[박지완의 다음으로 가는 마음] 탐정과 나 : 추리소설을 읽는 마음
[박지완의 다음으로 가는 마음] 탐정과 나 : 추리소설을 읽는 마음 내가 읽는 책의 대부분은 추리소설이었다. 매년 연말에 올해 읽은 책의 목록을 정리해보는 편이다. 몇 년간은 100권을 채우려고 노력했는데 목록을 적어보고 나서야 알았다. 2022.12.13
박지완의다음으로가는마음 예스24 채널예스 추리소설
[박지완의 다음으로 가는 마음] 책과 나
[박지완의 다음으로 가는 마음] 책과 나 지금은 전처럼 세상에 있는 좋은 책을 모두 읽어버리고 싶다는 헛된 욕망에 끌려 다니지는 않는다. 오히려 계속해서 좋은 책들이 아직 못 읽힌 채로 나를 기다린다고 생각하기로 한다. 2022.11.29
박지완의다음으로가는마음 예스24 채널예스
[박지완의 다음으로 가는 마음] 영화의 주인은 누구인가 - 故 강수연 배우를 추모하며
[박지완의 다음으로 가는 마음] 영화의 주인은 누구인가 - 故 강수연 배우를 추모하며 어떤 마음으로 이걸 하고 싶었을까, 여전히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그 결정은 그 당시 나의 상황과도 연관이 있었을 것이다. 2022.11.15
박지완의다음으로가는마음 강수연 강수연배우 예스24 채널예스
[박지완의 다음으로 가는 마음] 나의 사랑은 정확한가
[박지완의 다음으로 가는 마음] 나의 사랑은 정확한가 강아지 한 마리를 키우면서 뭘 그렇게까지 복잡하게 생각하냐고 물을 수 있다. 그러나 이제 토토는 꿈속에서도 나의 강아지로 등장한다. 처음 토토가 나의 반려견으로 꿈에 나온 날, 잠에서 깨어 내 옆에 잠든 토토를 쓰다듬으며 느꼈던 마음이 떠오른다. 2022.11.01
예스24 박지완의다음으로가는마음 반려견 채널예스 강아지 반려동물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