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마광수 교수가 남긴 마지막 책
고 마광수 교수가 남긴 마지막 책 1999년 등단 이후로 한국 문단에서 자유로운 상상력과 에로티시즘으로 큰 화두를 던졌던 작가. 故 마광수 교수의 대표작을 살펴본다. 2017.09.06 채널예스
마광수 시선 가자 장미여관으로 인간에 대하여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왜 '성'만은 안되는 겁니까? - 마광수 교수
왜 '성'만은 안되는 겁니까? - 마광수 교수 마광수 문학은 “‘문학신성주의’에 대한 도전일 수도 있다”고 강준만 교수가 추천사에서 밝히고 있듯이 『즐거운 사라』는 마땅히 한국 사회의 문화적 문맥 안에서 읽혀져야 했으나 불행히도 그러지 못했다. 그러한 숙명을 타고난 『즐거운 사라』가 세상에 나오지 않았다면... 2005.06.16 김정희
마광수
마광수를 위한 변명
마광수를 위한 변명 "그리니까 창조적인 백일몽을 통해서 욕망을 대리 배설하고, 또 여기에서 힌트를 얻어서 인류 문명이 발달하는 게예요." 2004.02.16 남명희
마광수 살리기 워리 마광수
박민근 “마광수 교수는 나의 심리치료사였다”
박민근 “마광수 교수는 나의 심리치료사였다” 마광수 선생님은 인간의 감정에 예의 바른 사람이었어요. 대개의 사람들이 쓰지 말아야지 생각하는 것을 쓰고, 남들이 칭찬할 만한 일에는 관심이 없었어요. 2018.10.08 엄지혜
박민근 작가 카다르시스 마광수 교수 살아낸 시간이 살아갈 희망이다
마광수 대표 시집 <가자, 장미여관으로>, 영화로 재탄생
마광수 대표 시집 <가자, 장미여관으로>, 영화로 재탄생 마광수의 대표 시집 『가자, 장미여관으로』가 영화로 재탄생한다. 오는 8월 8일 개봉 예정인 <가자, 장미여관으로>는 ‘장미여관’을 배경으로 섹스를 목적으로 만난 이들의 뒤틀리고 엇갈린 삶의 단면들을 그린 작품이다. 2013.07.11 엄지혜
가자 장미여관으로 즐거운 사라 마광수
이외수 비판한 마광수 교수는 누구?
이외수 비판한 마광수 교수는 누구? 마광수 교수는 오래 전부터 화제를 몰고 다니는 인물이었다. 1951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국문학과와 동대학원을 나와 「윤동주연구」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1975년 25세에 대학강의를 시작으로 28세에 홍익대 국어교육과 교수를 지낸 후 1984년부터 연세대학교 국문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92년 10월 『즐거운 사라』필화사건으로 전격 구속되어 두 달 동안 수감생활을 한 후 95년 최종심에서 유죄가 확정되어 연세대에서 해직되고 98년 복직됐다. 2013.01.23 최경진
마광수 즐거운 사라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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