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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장 힘 센 신은, 지름신” - 전우용 『오늘 역사가 말하다』
전우용 교수는 『오늘 역사가 말하다』 출간 기념 강연회에서 최근 나날이 섬뜩해지는 공포의 수사를 통해 ‘인간다움’의 상실을 엿봤다. 강연의 주제는 ‘인간과 역사: 인간다움에 대한 역사학적 성찰’이었다. 전 교수는 오래 전부터 자신의 트위터(@histopian)에도 그런 염려를 표출하기도 했다.
2013.01.04
김이준수
전우용
오늘 역사가 말하다
[작가와의 만남] 아직 끝나지 않은 그의 클로징 멘트 - 『신경민, 클로징을 말하다』 신경민
처음엔 원래 그런 코너가 있었나 싶었습니다. 어느 날 끝나고 이어질 드라마를 기다리는데, 뉴스를 마칠 때 흐르는 클로징 멘트가 예사로 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귀를 기울이게 되었습니다. 혹자는 MBC의 클로징 멘트를 ‘기다린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사람들은 클로징 멘트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2010.03.16
채널예스
신경민
클로징을 말하다
[동네책방 베스트셀러] 서울 체부동 ‘서촌 그 책방’ - 『그림과 그림자』
“나만의 문장으로 쓴 손 글씨 추천사”, 누가 인정하든 말든 이게 서촌 그 책방의 매력 중 하나다.
2022.07.21
엄지혜
동네책방베스트셀러
그림과그림자
그녀에게말하다
예스24
채널예스
박신영 “인생의 시행착오를 몇 시간 만에 얻으려면”
한 인생의 숱한 시행착오와 깨달음을 2-3시간 만에 읽을 수 있다는 건 정말 매력적인 거 같아요.
2021.03.30
채널예스
예스24
채널예스
명사의서재
교육인 박신영
박신영 서재
추천도서
그녀에게 말하다: 김혜리가 만난 사람
아티스트 웨이
[지웅배 칼럼] 우주를 여행하고픈 히치하이커를 위한 가이드북
겉보기에는 그저 다들 똑같이 하얗고 흐릿하게 빛나는 작은 점으로 보일 뿐이지만, 별 하나하나는 모두 소중하고 다양한 각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2021.03.08
지웅배(과학 칼럼니스트)
지웅배칼럼
100개의 별
우주를 말하다
플로리안 프라이슈테터
월간 채널예스 3월호
예스24
채널예스
위기 속 대한민국, 해답은 무엇일까?
사회 양극화, 고령화, 저출산의 3대 위기나 코로나19, 한반도 평화, 미세먼지 등 사회적 문제에 대해서 국민이 인식하고 합의해 단결한다면 능히 극복하고도 남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2020.03.26
출판사 제공
대한민국
위기 속 대한민국 미래를 말하다
양승조 작가
코로나19
한근태 "고수인가, 아닌가? 핵심은 '생산성'"
생산성은 새로운 걸 하는 것이 아니라 일단 하지 않아도 되는 것, 쓸데없는 일을 줄이자는 것입니다. 줄이고 줄이고 또 줄여야 합니다. 없애고 없애고 또 없애야 합니다.
2019.05.24
출판사 제공
휴식
한근태 박사
고수와의 대화 생산성을 말하다
생산성
[큐레이팅을 말하다] 미술 전문가들이 소개하는 동시대 큐레이팅
한국 현대 미술에서 큐레이터라는 전문 직종은 1990년을 전후해 생겨나, 광주비엔날레를 시작으로 마치 문화적 진공 상태에서 빅뱅이 일어나듯 그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왔다.
2019.02.15
출판사 제공
큐레이팅을 말하다
미술
전시
건축
[김영하 말하다] 비관적 현실주의자가 되자
모든 것이 ‘털리는’ 저성장 시대, 감성 근육으로 다져진 영혼은 아무도 빼앗을 수 없다.
2017.07.13
출판사 제공
인터뷰
김영하
말하다
산문집
사물의 시간, 구체적인 사랑
지금을 끊임없이 상실해나가는 우리의 사랑과 삶 속에서, 부표처럼 떠오르는 사물의 작은 역사들에 기대어 이 사랑과 삶을 견뎌가는 것, 그것이 우리의 연애의 방식이라고. 그야말로 『연애의 책』에 걸맞은 아름다운 답안이다.
2016.08.02
황인찬(시인)
시로 말하다
유진목
연애의 책
황인찬
김성준 기자 “클로징 멘트로 가장 하고 싶었던 이야기”
“책을 읽고 나니 뉴스 좀 봐야겠네”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요. 예전에는 그냥 무심코 봤던 뉴스에 이런 뒷이야기가 있구나, 하는 재미를 느끼신 것 같아요.
2016.02.24
엄지혜
김성준
뉴스를 말하다
앵커
기자
말에 반했다
한번 뱉은 말은 주워담을 수 없기 때문에 늘 조심스럽기 마련이다.하지만 인간은 말을 하지 않고는 결코 마음을, 생각을 알 수 없는 법. 말이주는 무게는 한없이 무거우면서도 새털처럼 경박한 것이어서 수전 손택도 이렇게 말했다.
2015.06.01
뚜루
김영하
책
말
수전 손택의 말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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