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일'과 '웬일'이 헷갈린다면? 지금이 바로 이 책을 펼칠 때!
'왠일'과 '웬일'이 헷갈린다면? 지금이 바로 이 책을 펼칠 때! 기획서, 제안서 등 명확한 글을 써야 하는 직장인, 자기소개서 쓰기가 자신 없는 대학생과 취업 준비생, 작가나 기획자, 편집자를 꿈꾸는 출판·방송계 지망생들에게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맞춤법』은 무척이나 반가운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2023.03.30
맞춤법 채널예스 7문7답 예스24 요즘어른을위한최소한의맞춤법 이주윤
[작가들도 자주 틀리는 맞춤법] 본말을 알아야 준말을 잘못 쓰지 않는다
[작가들도 자주 틀리는 맞춤법] 본말을 알아야 준말을 잘못 쓰지 않는다 모든 이가 맞춤법을 잘 지키면서도 즐겁게 글을 쓰기를 바란다. 마지막으로 지난 9월부터 격주로 연재해 온 '작가들도 자주 틀리는 맞춤법' 칼럼에 관심을 가지고 읽어주신 독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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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들도 자주 틀리는 맞춤법] 마음속에서 부는 찬 바람은 '찬바람'
[작가들도 자주 틀리는 맞춤법] 마음속에서 부는 찬 바람은 '찬바람' 날씨와 관련된 문장에서는 '찬 바람'이라고 써야 한다.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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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들도 자주 틀리는 맞춤법] 냄새는 물씬 풍기고 정취는 흠씬 풍긴다
[작가들도 자주 틀리는 맞춤법] 냄새는 물씬 풍기고 정취는 흠씬 풍긴다 '물씬 나다, 물씬 풍기다'란 말을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자나 탈자가 없고 맞춤법을 지켰더라도 문맥에 맞지 않는 뜻의 단어를 쓰면 틀린 문장이다.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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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들도 자주 틀리는 맞춤법] 주변인과 주변 사람은 다르다
[작가들도 자주 틀리는 맞춤법] 주변인과 주변 사람은 다르다 이제부터는 주변인과 주변 사람을 꼭 구분해 써서 제발 나의 소중한 사람이 주변인이 되어 여기저기 떠돌게 하지 말자. 202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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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들도 자주 틀리는 맞춤법] '얼만큼', '간만에'는 틀린 표현
[작가들도 자주 틀리는 맞춤법] '얼만큼', '간만에'는 틀린 표현 이번에는 잘못 줄여 쓰거나 비표준어임에도 익숙해져 습관적으로 자주 틀리는 낱말을 알아보겠다. 202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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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들도 자주 틀리는 맞춤법] '한참과 한창' 등 한 끗 차 낱말들
[작가들도 자주 틀리는 맞춤법] '한참과 한창' 등 한 끗 차 낱말들 '한 끗 차 낱말' 중 자주 쓰면서도 의외로 문맥에 맞게 구분해 쓰지 못하는 게 '한참/한창'이다. 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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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들도 자주 틀리는 맞춤법] 잘하다, 띄어 써야 할까?
[작가들도 자주 틀리는 맞춤법] 잘하다, 띄어 써야 할까? 물론 '잘 하다'를 쓰는 맥락이 아예 없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한 단어로 굳어진 '잘하다'를 써서 표현할 수 있는 맥락이 대부분이므로 '잘 하다'는 염두에 두지 않아도 될 것이다.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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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들도 자주 틀리는 맞춤법] 심심한 감사, 맞는 말일까?
[작가들도 자주 틀리는 맞춤법] 심심한 감사, 맞는 말일까? 물론, 숲속이라고 쓰든 숲 속이라도 쓰든, 앞에서 살펴본 '심심한 사과'처럼 그 문장의 의미를 잘못 이해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한글 맞춤법을 철저히 지켜야 하는 작가라면, 책 읽기를 즐기는 의 독자라면 사소한 단어라도 모르는 점이 있으면 사전을 찾아보는 노력을 기울이기 바란다. 20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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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주년 특집] 작가들도 자주 하는 맞춤법 실수는?
[7주년 특집] 작가들도 자주 하는 맞춤법 실수는? 는 그 어떤 잡지보다 오·탈자에 민감하다. 신정진 교열자가 작가들도 자주 하는 맞춤법 실수를 짚어줬다.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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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의 공포 때문에 글 쓰는 재미를 잃어버린다면
맞춤법의 공포 때문에 글 쓰는 재미를 잃어버린다면 1, 2학년은 맞춤법을 완벽하게 떼는 시기가 아니다. 맞춤법을 비롯해 우리말, 우리글의 특징을 막 배우기 시작하는 시기다. 그리고 맞춤법의 공포보다는 글을 쓰는 재미를 느껴야 할 때다.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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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여전할지 모를 여전한 것들
언제까지 여전할지 모를 여전한 것들 책은 새로운 지식을 담아내는 그릇이면서도 형태는 관습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한다. 배포가 좁쌀 만한 나는 사소하게 ‘이상’한 요소를 작업물에 슬쩍 끼워넣는 편이다. 2018.07.02
뾰족하다 논픽션 글쓰기 맞춤법 원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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