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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네일 메일, 새로운 인디록의 영웅
1999년생 싱어송라이터는 1990년대를 품은 으로 새로운 인디 록 영웅의 자리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2021.12.22
채널예스
인디록
Valentine
밸런타인
SnailMail
스네일메일
이주의앨범
예스24
좋은 책이 될 거 같아서 미리 기쁜가 봐요
추천사는 딱 하나, 혹은 두 개가 좋다. 솔직히 세 개부터는 읽기 싫다. 원고에 자신이 없어 보여서, 유명인의 추천사에 홀려 사놓고 실망한 책들이 많아서, 인맥 자랑 같아서. 그런데 추천사를 써보니 조금은 알겠다. 추천사를 쓰는 마음, 추천사를 요청하는 마음, 추천사를 거절하는 마음.
2020.05.07
기억하는 말들
메일함
좋은 책
추천사
구독의 세계
독립 출판과 구독 서비스가 늘어난 데는 무엇보다 다들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서일 테다. 작가님들의 구독 서비스를 보면서 나도 누군가에게 창작물을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2019.06.07
이메일
구독
일간마감
1인 창작자
일간 이슬아
넷플릭스
내 메일에 답이 없다면
이메일은 결국 상대가 어떤 행동을 하게끔 설득하는 행위이다. 그 행동은 하기 쉽도록 설계되어야 한다.
2017.02.21
답장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설득
이메일
메일로 사람을 읽을 수 있을까
문자로 사람을 읽을 수는 없다. 그러나 한두 번 메일이 오가면, 사람을 알게 된다.
2015.10.23
메일
인격
솔직히말해서
사람
여자가 원하는 것, 세계가 원하는 것이다
『휘메일 리스크(Female Risk)』는 강력해진 여성을 움직이는 동기를 최신 경제ㆍ경영 이론은 물론 심리학, 뇌 과학, 역사학, 철학 등 다양한 인문적 스펙트럼을 통해 분석하고자 한다. 장바구니 중심의 소액 소비 주체였던 여성들이 이제는 소비시장의 주도권을 장악, 유행과 트렌드를 이끌어가며 ‘부드러운 힘’을 발휘해 산업의 판도까지 바꾸고 있다고도 지적하고 있다.
2013.11.29
Female Risk
휘메일 리스크
한상복
이메일 제대로 쓰는 방법, 아세요?
이메일은 그 자체로 완성품 상태로 상대방에게 전달된다. 바로 읽히지 않을 경우도 많다. 문자나 카톡처럼 즉석에서 주고 받으면서 만회할 여지가 훨씬 적다는 얘기다. 만일 SNS가 최고라는 사람이라면, 이메일은 텍스트 메시지와도, SNS와도 다르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 이메일 제대로 쓰기의 두 번째 포인트가 될 지도 모르겠다.
2013.03.06
이메일
호모스크리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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