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이서영 “내 안의 망상을 소설로 연결해준 책들”
소설가 이서영 “내 안의 망상을 소설로 연결해준 책들” 망상과 독서는 짝이 잘 맞는 한 패여서, 책을 읽을수록 망상은 더 깊고 풍성해지곤 했습니다. 2021.06.21
예스24 채널예스 명사의서재 소설가 이서영 추천도서 제인 에어 시간의 경계에 선 여자 바스라그 연대기 판다의 엄지
북스타그래머 최초딩 “책으로 인생이 바뀐 사람, 여기 있습니다”
북스타그래머 최초딩 “책으로 인생이 바뀐 사람, 여기 있습니다” 책이 좋아지니까 다른 사람들도 책을 좋아해 줬으면 싶더라고요. 그때부터 인스타그램을 열심히 했어요. 팔로워가 많아지면서 문학동네 입사 제안을 받고 마케터로 일할 수 있었고, 지금은 책까지 쓰게 됐고요. 2021.06.10
채널예스 만나고싶었어요 최원석 예스24 잠깐 선 좀 넘겠습니다 북스타그래머 최초딩 추천기사 채널예스인터뷰
[궁금하면 선Talk] 가족한테 받은 가장 큰 자본은 ‘사랑’이에요 – 임지은 편
[궁금하면 선Talk] 가족한테 받은 가장 큰 자본은 ‘사랑’이에요 – 임지은 편 제가 마주하는 매 순간은 단일하게 설명되지 않을 때가 훨씬 많았고 그런 걸 스스로에게 최대한 납작하지 않게 전달하고 싶어요. 2021.04.19
채널예스인터뷰 선talk 임지은 연중무휴의 사랑 궁금하면선톡 추천도서 예스24 채널예스
[그래픽노블 특집] 박주현이라는 새 그림체 - 『빛 뒤에 선 아이』 박주현
[그래픽노블 특집] 박주현이라는 새 그림체 - 『빛 뒤에 선 아이』 박주현 외모가 조금 다를 뿐인데, 알비노에 대한 이해할 수 없는 편견과 차별이 존재하고 있다는 걸 작품에 담고 싶었고, 작지만 선한 영향력이 발휘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작업하게 됐어요. 2021.03.11
특집기획 빛 뒤에 선 아이 박주현 저자 월간 채널예스 3월호 예스24 채널특집 채널예스 그래픽노블
[궁금하면 선Talk]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프리랜서 – 신예희 편
[궁금하면 선Talk]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프리랜서 – 신예희 편 코로나 시대를 겪으면서 저한테 좀 더 집중하게 된 것 같아요. 꽃꽂이를 해보니까 시간이 훅훅 잘 가면서 아무 생각이 없어지면서, 다 하고 나면 뭔가 남는 게 있으면서 정신건강에 좋은 거예요! 2021.02.17
채널예스 신예희 예스24 궁금하면 선Talk 채널예스인터뷰 돈지랄의 기쁨과 슬픔
[이주의 신간] 『법정에 선 수학』 『오, 사랑』 외
[이주의 신간] 『법정에 선 수학』 『오, 사랑』 외 예스24 직원이 매주 직접 읽은 신간을 소개합니다. 2020.09.16
추천도서 신간 도서 법정에 선 수학 나와 당신의 작은 공항 게팅 하이 사랑 예스24
리처드 포드 “낙관, 선, 희망을 재정의한다”
리처드 포드 “낙관, 선, 희망을 재정의한다” 직업 소설가로서 내가 하는 일이란 낙관이 무엇이고 선이 무엇이고 희망이 무엇인지 재정의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그런 개념들을 믿고 있기 때문이다. 2018.11.07
리처드 포드 사실주의 삶 낙관
[선 긋기의 기술] 더 넘어오면 곤란합니다
[선 긋기의 기술] 더 넘어오면 곤란합니다 모두 제대로 선을 긋지 못해 발생하는 일들입니다. 흔히들 ‘정리’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할 때 사람들은 ‘물건 정리’를 떠올리지만, 그보다 먼저 해야 할 일은 바로 ‘관계 정리’입니다. 2018.07.04
선 긋기의 기술 단톡방 관계정리 경계선
이수지 “글 없는 그림책, 정답도 없지요”
이수지 “글 없는 그림책, 정답도 없지요” 관객이든 독자이든, 당신이 누구든지 간에 ‘그림책 무대’에 주인공으로 서 볼 수 있다. (2017.11.28.) 2017.11.28
이수지 작가 그림책 선 추천 그림책 보스턴 글로브 혼 북 명예상
당신은 거부할 수 있는가 – 뮤지컬 <더 데빌>
당신은 거부할 수 있는가 – 뮤지컬 <더 데빌> 인간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달콤한 쾌락과 성공이라는 유혹의 손길을 거부 할 수 없을 것이다. 때문에 이 이야기는 그 어떤 관객들에게도 가장 진실되게 와 닿을 수 있다. 2017.02.23
더 데빌 선택
권김현영 “우리의 말하기는 계속되어야 합니다”
권김현영 “우리의 말하기는 계속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모두 여성혐오에서 자유롭지 않고 그렇기에 페미니즘은 우리 모두를 위한 것입니다. 2017.01.26
권김현영 거리에 선 페미니즘 여성 혐오 페미니즘
만화가 강도하 “그림을 본능적으로 흡수하는 독자들이 무섭다”
만화가 강도하 “그림을 본능적으로 흡수하는 독자들이 무섭다” 한낮의 작업실은 적막했다. 강도하 작가는 끊임없이 담배를 태우며 말을 이어갔다. 준비해 간 질문지는 그다지 쓸모가 없었다. 과거에 작가가 했던 말들을 꺼내놓으며 “지금도 똑같이 생각하냐”고 묻자, 강도하 작가는 “단언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2013.08.16
세브리깡 큐브릭 로맨스 킬러 아름다운 선 위대한 캣츠비 강도하 3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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