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유아 MD 박형욱 추천] 뭉근하고 뜨뜻한 이야기
[예스24 유아 MD 박형욱 추천] 뭉근하고 뜨뜻한 이야기 따뜻함, 그리움, 푸근함, 위로, 미소. 할아버지 할머니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감정, 단어들입니다. 추운 계절에 제격인 훈훈한, 뭉근하게 뜨뜻한 책들을 소개합니다. 2019.12.11 박형욱(도서 PD)
코딱지 할아버지 벚꽃 한 송이 기억의 풍선 유아
꽃을 그리다 보니 꽃이 좋아졌다
꽃을 그리다 보니 꽃이 좋아졌다 지금 같은 초봄이면 하루가 다르게 식물들이 자라 있는 걸 눈으로 볼 수 있어요. 더 많은 꽃을 직접 보고 그리고 싶어서 꽃 구독을 시작한 것도 꽃을 좋아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2018.05.10 출판사 제공
마음 하나 꽃 송이 김이랑 작가 식물
제주 버스 여행에서 만나는 풍경
제주 버스 여행에서 만나는 풍경 삼다도 제주라 하여 ‘여자, 바람, 돌’이 많구나, 정도만 알았다면 이번 기회에 조금 더 깊은 제주를 알아보는 건 어떨까. 여행을 하면서 곳곳에서 만나는 제주의 풍경들. 미리 알고가면 조금 더 눈여겨보게 되고, 한층 즐거운 여행이 될 것이다. 2013.06.07 윤성화, 박순애
돌하르방 화산 송이 한라산 소주 제주 버스 여행 제주도
색채와 형태의 마술사, 크베타 파코브스카를 만나다 - 『꽃 한 송이가 있었습니다』 크베타 파코브스카
색채와 형태의 마술사, 크베타 파코브스카를 만나다 - 『꽃 한 송이가 있었습니다』 크베타 파코브스카 여든한 살의 그림책 작가 크베타 파코브스카의 눈은 아이처럼 맑았다. 얼굴과 손은 주름투성이였지만 허리는 꼿꼿했고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활력이 넘쳤다. 2009.11.26 채널예스
크베타 파코브스카 꽃 한 송이가 있었습니다
하루 끝, 혼자 떠나는 파리 미술관 여행
하루 끝, 혼자 떠나는 파리 미술관 여행 『미드나잇 뮤지엄: 파리』는 바로 이런 아쉬움에서 탄생한 책이다. 깊은 밤, 나만을 위해 열린 조용한 미술관에서 매일 환상적인 명작들을 만나볼 수 있다면 어떨까? 2023.05.22 출판사 제공
채널예스 파리 프랑스 예스24 7문7답 프랑스파리 미드나잇뮤지엄 박송이
[송송이와 흰 송송이] 두 송송이, 라이벌에서 친구되다!
[송송이와 흰 송송이] 두 송송이, 라이벌에서 친구되다! 새로운 친구 관계를 맺어 갈 어린이들에게 따스한 응원을 보내는 그림책 2023.04.04 출판사 제공
채널예스 카드뉴스 예스24 송송이와흰송송이
[리뷰 대전] 예스24 도서 PD가 엄선한 1월의 책
[리뷰 대전] 예스24 도서 PD가 엄선한 1월의 책 오랜만에 매서운 겨울 추위 속에서 따스한 온기를 느끼게 해준 책. 2023.01.02 채널예스
고양이의골골송이흘러나올게다 힌트북초등수학 다정한말단단한말 TheArtofAvatartheWayofWater 라이프인사이드 피디리뷰대전 PD리뷰대전 예스24 채널예스
[자기 계발 특집] 원하는 삶을 한 권의 책 안에 - 진송이 편집자
[자기 계발 특집] 원하는 삶을 한 권의 책 안에 - 진송이 편집자 꾸준히 자기 계발 분야 책을 만든 진송이 위즈덤하우스 편집자에게 자기 계발서를 펴내는 일에 관해 물었다. 2022.09.19 황유미
진송이 진송이편집자 채널특집 예스24 채널예스
[나도, 에세이스트] 3월 우수상 - 만능의 한 마디, ‘그러게요’
[나도, 에세이스트] 3월 우수상 - 만능의 한 마디, ‘그러게요’ 너무 딱딱하지 않게 약간의 변주와 추임새만 넣었더니 어느 질문에든 착착 감기는 만능의 한 마디가 되는 게 아닌가. 2021.03.03 유송이(나도, 에세이스트)
채널예스 예스24 3월 우수상 유송이 내게 위로가 된 한마디 나도에세이스트
[나도, 에세이스트] 11월 우수상 - 고마운 어른의 모습
[나도, 에세이스트] 11월 우수상 - 고마운 어른의 모습 어린 손을 다정스레 배웅하던 고마운 선배의 그 넓은 손길을 닮은 어른이 되어 가고 싶다. 2020.11.04 한송이(나도, 에세이스트)
채널예스 예스24 나도 고마운 어른의 모습 한송이 에세이스트 우수상
안녕 그리고 똑똑
안녕 그리고 똑똑 친구를 먼저 떠나보내는 모든 종류의 비극에는 늘 같은 길이와 크기의 슬픔이 흰 커튼처럼 드리운다. 2018.12.03 김현(시인)
비극 안녕 똑똑 단 하나의 눈송이
외국인이 한국어로 시를 쓸 때
외국인이 한국어로 시를 쓸 때 ‘나무’란 낱말이 가슴속으로 뿌리를 내리기까지 『단 하나의 눈송이』, 비룡소 블루픽션상 수상 『지구 아이』, 건축의 가장 소중한 본질 『건축이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것들』 등 주목할 만한 신간을 소개합니다. 2018.03.14 채널예스
단 하나의 눈송이 지구 아이 건축이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것들 3월 3주 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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