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민, 표창원 “국정원이 뭐하는 곳인지 당신들은 아나요?”
신경민, 표창원 “국정원이 뭐하는 곳인지 당신들은 아나요?” 지난 10월 12일, 합정동에 위치한 가톨릭 청년회관에서 『국정원을 말한다』의 출간을 기념한 강연회가 열렸다. ‘누구를 위한 국정원인가?’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 날의 행사는 저자인 신경민 민주당 의원과 프로파일러 표창원, 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함께 대담을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2013.10.24
신경민 표창원 국정원을 말한다 진선미
“청첩장과 함께 <오늘, 헤어졌어요> 책 선물 했죠” - 북노마드, 6인의 작가들과 독자들의 짜릿 달콤한 데이트
“청첩장과 함께 <오늘, 헤어졌어요> 책 선물 했죠” - 북노마드, 6인의 작가들과 독자들의 짜릿 달콤한 데이트 5월의 끝자락, 출판사 북노마드로부터 초대장이 날아들었다. 날씨도 좋은데 주말에 같이 놀러 갈래, 애써 떨림과 기대를 감추고 덤덤한 척 건네는 첫 데이트 신청과도 같이. 수신자는 북노마드를 사랑하는 작가와 독자들, 장소는 가평이었다. 그렇게 우리는 봄소풍을 떠났다. 6월의 첫째 주 토요일, 6인의 작가들과 스무 명 남짓한 독자들이 함께했다. 2012.07.04
장연정 연서인 최수진 북노마드 박세연 최상희 신경민
[책 읽는 강의실] 잊었니, 한국 사회? 문제는 되풀이되고 있다! - 『신경민, 클로징을 말하다』 신경민
[책 읽는 강의실] 잊었니, 한국 사회? 문제는 되풀이되고 있다! - 『신경민, 클로징을 말하다』 신경민 “나는 기자이기 때문에 사건 사고를 접하면, 당연하게 왜 이런 일이 반복해서 일어나고, 희생자가 나는지 생각하게 된다. 나 역시 뚜렷한 진단을 하지 못하고 해결 방안도 모르지만, 같이 생각해보자는 의도에서 클로징 멘트를 시작했다. 그것 때문에 뉴스데스크에서 쫓겨났고, 그 때문에 이 책을 썼고, 또 이렇게 여러분을 만난 셈이다. 미처 서문이나 클로징 멘트에서 언급하지 못했지만, 나의 영원한 공저자는 MB다.” 2010.06.07
클로징을 말하다 신경민
[작가와의 만남] 아직 끝나지 않은 그의 클로징 멘트 - 『신경민, 클로징을 말하다』 신경민
[작가와의 만남] 아직 끝나지 않은 그의 클로징 멘트 - 『신경민, 클로징을 말하다』 신경민 처음엔 원래 그런 코너가 있었나 싶었습니다. 어느 날 끝나고 이어질 드라마를 기다리는데, 뉴스를 마칠 때 흐르는 클로징 멘트가 예사로 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귀를 기울이게 되었습니다. 혹자는 MBC의 클로징 멘트를 ‘기다린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사람들은 클로징 멘트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2010.03.16
신경민 클로징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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