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와 젝스키스, S.E.S와 핑클… - ‘라이벌 잔혹사’
H.O.T와 젝스키스, S.E.S와 핑클… - ‘라이벌 잔혹사’ 우리 가요계도 적지않은 라이벌이 있었다. 시야를 좀 더 넓혀 대중가요사를 통틀어 존재했던 위대한 라이벌들을 짚어보는 것도 의미가 크다. 때마침 KBS 해피 FM(106.1㎒)의 제작진이 지난 8월 2~27일 동안 공식 홈페이지 방문객 802명을 상대로 진행한 설문조사를 통해 최고의 라이벌 10쌍을 선정했다.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2012.09.10
젝스키스 라이벌 김건모 H.O.T 신승훈 남진 나훈아
90년대 한국음악 “신승훈, 서태지, 김광석… 레전드의 릴레이”
90년대 한국음악 “신승훈, 서태지, 김광석… 레전드의 릴레이” 90년대 초 가요계의 중요한 화두는 랩이었다. 80년대 홍서범과 박남정이 랩에 관한 기초적인 탐구를 시작했고, 신해철과 현진영이 그 바통을 이어받았다. 신해철은 ‘나에게 쓰는 편지’에서 랩에 관한 실험을 지속해나간다. 그런 분위기 가운데 그 전설적인 데뷔무대가 TV로 방영된다. 2012.07.13
조성모 너바나 신승훈 김광석 015B 서태지
“아이돌 중 지드래곤이 제일 탐난다” - 가요계 역사를 다시 쓴 미다스의 손, 김창환
“아이돌 중 지드래곤이 제일 탐난다” - 가요계 역사를 다시 쓴 미다스의 손, 김창환 김창환은 신승훈, 김건모, 박미경, 클론 등 1990년대의 굵직한 이름을 잇달아 발굴하고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준, 한국 가요계의 거물이다. 만든 곡마다 대중의 호응을 속속 빨아들인 미다스 터치가 따로 없다. 1990년대 음악계를 정리한 단 두 개의 키워드가 있다면 '서태지'와 '김창환'일지도 모른다. 2012.04.03
김창환 김건모 박미경 클론 신승훈
발라드 황제, 벌써 데뷔 20년
발라드 황제, 벌써 데뷔 20년 현재 한국 대중가요의 주류는 댄스 음악이지만 우리의 정서에 깊이 색인되어 있는 한 서린 마음을 대변하는 것은 명실상부 발라드다. 그 중심엔 신승훈 그가 있다. 2010.11.23
신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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