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학자 안희경 “씨앗을 나누는 일이 시작이다”
식물학자 안희경 “씨앗을 나누는 일이 시작이다” 식물학자에게는 식물 키우는 온실이 꼭 필요한데, 상상하시는 것처럼 엄청나게 큰 공간은 아닙니다. 작은 사무실만 한 공간에 선반을 짜서 식물을 키우기도 하고, 냉장고처럼 생긴 체임버에 키우기도 해요. 다만 형광등이 선반마다 달려 있어서 엄청 환하답니다. 2021.03.30
채널예스 7문7답 예스24 식물이라는 우주 안희경 저자 채널예스인터뷰
[특별 인터뷰] 안희경 “세계 석학 7인이 말한 코로나 이후의 세계”
[특별 인터뷰] 안희경 “세계 석학 7인이 말한 코로나 이후의 세계” 저는 『오늘부터의 세계』를 통해 우리가 사는 세상이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우리를 옭아매는 현실이 어디에서 오는지, 그리고 하나의 사안이 다른 사안과 연결되어 어떻게 확산되는지 드러내고 싶었어요. 2020.08.06
오늘부터의 세계 하나의 생각이 세상을 바꾼다 코로나 안희경
제레미 리프킨, 노암 촘스키, 장 지글러, 세계 석학을 만나다
제레미 리프킨, 노암 촘스키, 장 지글러, 세계 석학을 만나다 돈 벌어서 먹고 산 게 사실 얼마 안 되거든요. 그 전에는 돈 벌지 않고도 그냥 어울려 살았던 거예요. 그런데 내 밥을 어떻게 생산하는지 잊어버렸어요. 이 능력을 살리는 것, 이 회복이 엄청난 파워예요. 그러면 나를 흔들 수 있는 게 많이 줄어들지 않을까요. 잃어버린 인간의 능력을 회복하는 거죠. 2015.10.06
문명그길을묻다 안희경
안희경 “예술이란 예술가의 작업, 삶”
안희경 “예술이란 예술가의 작업, 삶” 안희경은 이 시대 대표 전문 인터뷰어다. 노암 촘스키,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등 그녀가 만난 사람의 이력은 대단하다. 세계적인 지성과 만난 뒤 나온 책 『하나의 생각이 세상을 바꾼다』에 이어 이번에는 현대 미술계의 거장을 만나 『여기, 아티스트가 있다』를 썼다. 이 책에서 저자는 예술이란 무엇이고, 예술가란 어떤 사람인지를 심도 있게 다뤘다. 2014.06.20
미술 예술 현대미술 안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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