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아웃] 5주년 특집 "내가 좋아하는 것 5가지"
[책읽아웃] 5주년 특집 "내가 좋아하는 것 5가지" 한자, 단호박, 그냥이 좋아하는 것 5가지 (feat. 좋아하는 책 속 문장) 2022.10.20
채널예스 위대한유산 어제의세계 페미니즘의도전 먼길로돌아갈까? 예스24 책읽아웃
[어제의 오렌지] 눈보라 속에서 피어난 오렌지빛 희망
[어제의 오렌지] 눈보라 속에서 피어난 오렌지빛 희망 암 선고를 받은 '료가'와 그의 곁을 지키는 가족, 친구의 이야기 2022.04.26
채널예스 어제의오렌지 예스24 카드뉴스
[요즘 세대의 기록법] 이자연, 어제 본 그 콘텐츠 나만 불편한가요?
[요즘 세대의 기록법] 이자연, 어제 본 그 콘텐츠 나만 불편한가요? 밥 먹으면서 프로그램 하나 볼 뿐인데, 제게 무슨 일이 일어나도 다른 여성들이 외면하지 않을 거라는 확신이 차오르죠. 마음이 막 웅장해져요. 전에 없던 신인류 같고 든든하잖아요. 그럴 땐 정말 어디에 외치고 싶어서 쓰게 돼요. 2021.08.18
채널예스 예스24 추천기사 요즘 세대의 기록법 4편 이자연 어제 그거 봤어?
[이주의 신간] 『나는 생각하고 말하는 사람이 되기로 했다』, 『슬픈 세상의 기쁜 말』 외
[이주의 신간] 『나는 생각하고 말하는 사람이 되기로 했다』, 『슬픈 세상의 기쁜 말』 외 예스24 직원이 매주 직접 읽은 신간을 소개합니다. 2021.08.04
이주의 신간 나는 생각하고 말하는 사람이 되기로 했다 슬픈 세상의 기쁜 말 신간추천 어제 그거 봤어? 채널예스인터뷰 도서MD 추천도서
[안녕, 동그라미]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안녕, 동그라미]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을 흥얼거려본 적 있는가? 2019.10.14
동그라미 안녕 동그라미 어제 오늘 소중한 추억
내 삶을 변화시키는 작은 실험들
내 삶을 변화시키는 작은 실험들 무슨 일을 하든 명심할 것은 모든 선택의 기준에는 ‘나 자신’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남의 말에 휘둘리지 말고 내 마음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생각해보세요. 2019.03.19
나는 내일 어제의 나와 만난다 홍승훈 작가 인생의 삶 스펙
‘불행한 밥벌이’를 끝내는 법
‘불행한 밥벌이’를 끝내는 법 직업의 전문성이나 안정성만 보고 자신에게 맞지 않는 블루오션에 뛰어들어 불행한 ‘밥벌이’로 연명하는 대신, 나라는 고유한 존재가 가진 욕구와 가치란 무엇이고 이를 가장 잘 충족시킬 수 있는 일과 조직은 어떤 모습인지를 정확히 그려낼 수 있습니다. 2019.01.15
어제보다 더 나답게 일하고 싶다 박앤디 저자 커리어 퇴사학교
만렙 집돌이의 방구석 탈출기
만렙 집돌이의 방구석 탈출기 사실 방을 나오고 싶은 마음은 늘 있었습니다. 하지만 늘 이기지 못했습니다. 어느 날 진지하게 삶을 뒤돌아보고 고민했습니다. 2018.09.14
오늘 어쩌다 히키코모리 얼떨결에 10년 김재주 작가 어제
막막하고 불운한 존재들에 관한 김애란식 비극의 향연
막막하고 불운한 존재들에 관한 김애란식 비극의 향연 김애란은 진정한 소통이 어려운 우리 시대의 우울과 소외를 자기 스타일로 혁파하면서, 가장 감동적이면서도 의미심장한 이야기로 진정한 소통의 자장을 넓고 깊게 하고 있다. 그러면서 잊지 않고 그렇게 행복을 기다리느라 지겨웠던, 비행운과 맞씨름을 하느라 힘들었을 친구들에게 행운을 빌어준다. 다시 김애란 소설의 미덕이 발휘되는 지점이다. 2013.07.17
김애란 비행운 나는 어제 나를 죽였다 박하와 우주
인류의 희망에 관한 보고서
인류의 희망에 관한 보고서 이 책에서 우리가 깨달아야 할 것은,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이 유일한 방식은 아니라는 것이다. 전통 사회의 목소리가 중요한 이유는 우리에게 사회적으로나 생태적으로, 심지어 영적으로도 다른 방향을 지향할 수 있는 대안이 있다는 걸 떠올려주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지금의 풍요를 포기하자는 것은 아니다. 다만 우리가 택한 길이 유일한 길이 아니기 때문에, 과학적으로 현명한 길이 아니라고 입증된 길을 고집하는 잘못을 범하지 말자는 것이다. 2013.05.31
어제까지의 세계 제레드 다이아몬드 총 균 쇠
“아이들에게 그림책은 이렇게 읽어주세요” - 백희나 『어제 저녁』
“아이들에게 그림책은 이렇게 읽어주세요” - 백희나 『어제 저녁』 동빙고동, 한 주택가에 마련된 백희나 작가(40)의 작업실. 문을 열자 창가 아래쪽에 장난감 가구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인형들이 보인다. 2011.02.07
어제저녁 백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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