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에세이스트] 12월 우수상 - 딩동, 에너지가 충전되었습니다
[나도, 에세이스트] 12월 우수상 - 딩동, 에너지가 충전되었습니다 탈출구가 필요했다. 바닥이 보이지 않을 만큼 낮아진 자존감을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한 무언가가 필요했다. 2021.12.06
연금술사 채널예스 자존감 예스24 나도에세이스트 나도에세이스트우수상 에세이
[나도, 에세이스트] 12월 우수상 - 내 첫 번째 어른 책
[나도, 에세이스트] 12월 우수상 - 내 첫 번째 어른 책 책을 따라 걷다 보니 시간 여행하듯 먼 시간 너머 그리운 풍경과 어린 나를 만난다. 도란도란 피어나는 이야기들. 추억을 나침반 삼아 다시 언덕에 오른다. 2021.12.06
에세이 양치는언덕 미우라아야코 미우라아야꼬 나도에세이스트우수상 나도에세이스트 예스24 채널예스 빙점
[나도, 에세이스트] 12월 우수상 - 친구가 건넨 자존감 한 권
[나도, 에세이스트] 12월 우수상 - 친구가 건넨 자존감 한 권 서른 셋, 엄마가 되었다. 엄마가 될 수도 있다는 건 예상 가능한 일이었지만 육아는 진정 신세계였다. 2021.12.06
채널예스 육아 친구 예스24 나도에세이스트 어디선가나를찾는전화벨이울리고 나도에세이스트우수상 자존감 시선으로부터 에세이
[나도, 에세이스트] 11월 우수상 - 내 사랑 묵향이
[나도, 에세이스트] 11월 우수상 - 내 사랑 묵향이 묵향이는 쩍벌녀다. 벌렁 누워서 가랑이를 쩍 벌리고 팔은 만세 자세를 하고 잔다. 2021.11.03
우수상 고양이 나도에세이스트 예스24 친구 채널예스
[나도, 에세이스트] 10월 우수상 - 나를 따라오던 어두운 그림자
[나도, 에세이스트] 10월 우수상 - 나를 따라오던 어두운 그림자 또각또각 힘들게 계단을 오르는데 누군가 자꾸 나를 따라온다는 느낌이 들었다. 넓은 계단에 지그재그로 위치를 옮겨 봤지만 나를 따르는 그림자가 있었다. 2021.10.07
채널예스 우수상 예스24 나도에세이스트
[나도, 에세이스트] 9월 우수상 - 쿵짝, 쿵짝 인생의 네 박자
[나도, 에세이스트] 9월 우수상 - 쿵짝, 쿵짝 인생의 네 박자 시간은 막 밤 열두 시를 넘어가고 있었다. 창문에 걸린 얇은 커튼 사이로 들어온 전광판 불빛이 내가 누워있는 가족 분만실의 분위기를 농염하게 만들었다. 2021.09.06
나도에세이스트 우수상 채널예스 예스24 노래
[나도, 에세이스트] 9월 우수상 - 엄마노래 폴더를 추가하시겠습니까
[나도, 에세이스트] 9월 우수상 - 엄마노래 폴더를 추가하시겠습니까 엄마, 주부, 아내, 며느리로만 가득 채워졌던 하루에서 내 시간을 조금 덜어내고, 나를 위한 노래를 더하니 6년 넘게 방치해 두었던 내가, 내 마음이 비로소 보인다. 2021.09.06
노래 예스24 채널예스 우수상 나도에세이스트
[나도, 에세이스트] 9월 우수상 - 다시 친해져야 할 아빠가 찾아왔다
[나도, 에세이스트] 9월 우수상 - 다시 친해져야 할 아빠가 찾아왔다 파일들을 찾던 중 음성 녹음 폴더에 들어갔다. 그리고 그곳에, 아빠가 남겨둔 노래가 숨어있었다. 2021.09.06
뇌경색 나도에세이스트 우수상 채널예스 예스24 노래
[나도, 에세이스트] 8월 우수상 - 엄마의 엄마가 준 사랑을 기억하렴
[나도, 에세이스트] 8월 우수상 - 엄마의 엄마가 준 사랑을 기억하렴 나의 여름은 외할머니의 옥수수와 함께 시작됐다. 2021.08.09
나도에세이스트 나도 엄마의 엄마가 준 사랑을 기억하렴 강초롱 에세이스트 8월 우수상 채널예스 예스24
[나도, 에세이스트] 8월 우수상 - 먹지 못한 콩국수와 빨간 얼굴 아기
[나도, 에세이스트] 8월 우수상 - 먹지 못한 콩국수와 빨간 얼굴 아기 여름의 입구에 서서, 나는 그날 저녁 먹지 못한 콩국수와 빨간 얼굴의 아기를 떠올린다. 2021.08.09
예스24 채널예스 콩국수 예스24에세이공모전 내가 여름을 좋아하는 이유 정윤주 에세이스트 8월 우수상 나도 나도에세이스트
[나도, 에세이스트] 8월 우수상 - 여름, 네가 내게 온 계절
[나도, 에세이스트] 8월 우수상 - 여름, 네가 내게 온 계절 반달처럼 커다랗고 둥근 배로 여기저기 씩씩하게 누비던 나는 그해 여름 막달 임신부였다. 2021.08.09
에세이스트의하루 추천에세이 나도 에세이스트 8월 우수상 네가 내게 온 계절 수우 여름 채널예스 예스24
[나도, 에세이스트] 7월 우수상 - 나를 일으킨 제주 그리고 글쓰기
[나도, 에세이스트] 7월 우수상 - 나를 일으킨 제주 그리고 글쓰기 내 나이 마흔, 나는 제주로 요양을 왔다. 요즘 유행하는 제주 한달 살기, 일년 살기가 아닌 치료를 위한 요양이었다. 2021.07.05
나도에세이스트 7월 우수상 내 인생의 큰 전환점 예스24 채널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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