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 작가의 야심작 <변비 탐정 실룩>  시리즈
이나영 작가의 야심작 <변비 탐정 실룩> 시리즈 『변비 탐정 실룩 1』는 저학년 대상의 탐정 동화로, 세계 최초 변비 걸린 명탐정이 등장한다. 원래 흰토끼인데, 똥을 누지 못해서 온몸이 붉은 채로 수사를 진행하는 실룩의 모습은 어쩐지 짠하면서도 웃음을 터뜨리게 한다. 2023.05.26
예스24 7문7답 변비탐정실룩 채널예스 이나영
멀리 봐 보기로 해
멀리 봐 보기로 해 잃은 것도 없는데 상실감이 올 땐 어떻게 하나. 실은 잃은 게 아니라 그냥 잊은 것뿐인데. 2021.08.06
채널예스 이나영 예스24 솔직히말해서 황정은 멀리 봐 보기로 해 이게 다 무슨 소용인가 싶을 때 연년세세
들었다 놨다 해도 괜찮아
들었다 놨다 해도 괜찮아 이상하게도 놓고 나면 관계는 다시 손을 내미는 것 같다. 곁에 있을 사람은 어떻게든 곁에 남는다는 말이 그래서 있는 거구나, 하고. 2020.08.28
소노 아야코 무인도에 살 수도 없고 도서MD 이나영
이나영 “고군분투하며 나름의 목소리를 내는 아이들”
이나영 “고군분투하며 나름의 목소리를 내는 아이들”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왜 하필 동화일까? 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졌어요. 이렇게 저렇게 생각해도 결국 도달한 곳은 ‘어린 나’ 였어요. 2020.04.22
블루마블 이나영 작가 고군분투 시간 가게
[책이 뭐길래] 외서 MD는 어떻게 책을 고르냐고요? – 이나영 편
[책이 뭐길래] 외서 MD는 어떻게 책을 고르냐고요? – 이나영 편 영어 제목은 간결하면서 내용이 농축된 듯 진한 제목들이 꽤 잘 나가더라고요. 제목을 보고 과장님과 아, 이 책 제목 좋다! 했던 책들은 우선 해외에선 반응이 좋았던 것 같아요. 2019.06.27
누가 입을 데리고 갔다 이나영 편집자 항구의 사랑 아무튼 술
[12월의 독자] 이 세계에 호기심이 있는 사람
[12월의 독자] 이 세계에 호기심이 있는 사람 가 한 달에 한 명의 독자를 만납니다. 기준은 따로 없고요. 책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여섯 번째 독자는 인터넷서점에서 일하면서 시조를 쓰는 이나영 씨입니다. 2016.12.06
시조시인 독자 독서 이나영
토익 만점 받는 초등학생, 어떻게 봐야 하나 - 이나영 『시간 가게』
토익 만점 받는 초등학생, 어떻게 봐야 하나 - 이나영 『시간 가게』 사실 윤아가 850점을 받을 수 있었던 건 시간을 사서 대학생 오빠의 답을 보고 썼기 때문이다. 그런데 조사해 보니 실제 그 점수 받는 친구들이 있더라. 토익만 해도 만점 가까이 받는 아이들이 꽤 있더라. 한국의 교육열이야 방과 후 학교 앞에 줄 지어 서 있는 학원 버스들, 아이들 없는 놀이터, 낮보다 밤이 더 환한 학원가의 모습만 봐도 알 수 있을 것 같다. 2013.02.27
시간가게 이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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