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국내도서
외국도서
중고샵
eBook
CD/LP
DVD/BD
문구/Gift
티켓
로그인
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주문내역
마이리스트
YES포인트
YES머니
YES상품권
쿠폰
회원정보
카트
주문/배송
고객센터
전체 기사
읽다
큐레이션
리뷰
인터뷰
칼럼
뉴스
7문 7답
즐기다
더뮤지컬
아트
엔터테인먼트
뉴스
명사의 서재
시리즈
노벨 문학상 한강 특집
당신의 책장
책읽아웃
동영상
아카이브
매거진
나의 채널예스
알림
취소
검색어를 2글자 이상 입력해주세요.
확인
채널예스 공지
모두 보기
모두 보기
홈
검색 페이지
"이제재"에 대한 검색 결과
검색 결과:
8
개
인기도 순
정확도 순
최신 순
인기도 순
알림
취소
로그인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취소
확인
[이제재의 네덜란드 일기] 끝나고도 지속되는 것 - 마지막 회
시인처럼 생각할 수 있다면 그는 한 문장 안에 깃든 그의 예지적인 힘을 믿어볼 수도 있었다. 어쨌든 그가 네덜란드에 있는 이상 그의 쓰기는 일단 지속될 것이었다.
2022.06.28
이제재의네덜란드일기
글자를옮기는사람
이제재
네덜란드
글라스드아이즈
예스24
채널예스
[이제재의 네덜란드 일기] 비워지면서 채워지는
그는 이 가벼움을 간직했고 집에 돌아와 따뜻한 물에 샤워를 한 뒤에도 그의 몸은 비워져 있었다. 그는 당분간 비워진 채로 지낼 것이었다.
2022.06.14
이제재의네덜란드일기
네덜란드
글라스드아이즈
이제재
[이제재의 네덜란드 일기] 이야기가 아닌 것
때때로 도망은 도움이 될 때가 있었고 여전히 슬픔은 그 자리에 있었다.
2022.05.31
예스24
이제재
네덜란드
글라스드아이즈
이제재의네덜란드일기
채널예스
[이제재의 네덜란드 일기] 익숙해진 것, 낯설게 보이는 것, 변하는 것
그는 이미 이 도시 중심가에 무지개색으로 칠해진 횡단보도가 있다는 것을 알았고 집과 집 사이를 돌아다니다 보면 프라이드 깃발로 장식해놓은 집들이 심심치 않게 보인다는 것을 알았다.
2022.05.17
채널예스
예스24
글라스드아이즈
이제재
네덜란드
이제재의네덜란드일기
[이제재의 네덜란드 일기] 시작하는 힘
매일 보아도 변하지 않을 것 같았던 메마른 나무에 어느 순간 푸른 기운이 돌고 있음을 알아차린 것은 어느 날이 맑은 오후였다.
2022.05.03
네덜란드
글라스드아이즈
이제재
이제재의네덜란드일기
예스24
채널예스
[이제재의 네덜란드 일기] 여름의 거울로부터 겨울의 나무로
이제재에게 있어 그해 여름의 틸뷔르흐는 하나의 산책으로부터 시작된 것이었다.
2022.04.19
틸뷔르흐
이제재의네덜란드일기
이제재
글라스드아이즈
예스24
거울
채널예스
네덜란드
나무
[이제재의 네덜란드 일기] 어떤 각도의 선선함
이제재가 생각하기에 그가 가려고 하는 나라는 한국 사람들이 기억하기엔 쉽지 않은 곳이었다.
2022.04.05
예스24
이제재의네덜란드일기
이제재
채널예스
네덜란드
[오늘의 작가] 이제재 시인, 쏟아지는 빛 속에서 너를 만난다면
시집을 쓰면서 아름다움의 효과에서 도움을 받고 있구나 하고 깨닫는 순간이 있었어요. 아름다움을 느낄 때, 살아가고 말하고 쓰고 싶어지는구나. 사실 나는 ‘우리는 아름답다’는 말을 하고 싶었던 게 아닐까.
2021.10.29
채널예스
시인
시
예스24
만나고싶었어요
이제재
글라스드아이즈
오늘의작가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