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특집] 이지나 작가, 작은 여행자와 나란히 걷는 길
[여름휴가 특집] 이지나 작가, 작은 여행자와 나란히 걷는 길 아이가 걸음마를 시작할 무렵부터 함께 떠난 여행 기록을 담은 『지루한 여행을 떠났으면 해』 이후 5년 만에 『어린이의 여행법』으로 돌아온 이지나 작가는 말한다. 아이가 어디서든 혼자 서는 한 사람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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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아웃] 어린이와 나란히 한 여행에서 배운 것들 (G. 이지나 작가)
[책읽아웃] 어린이와 나란히 한 여행에서 배운 것들 (G. 이지나 작가) "여행이 우리에게 주는 커다란 선물 중 하나는 시간"이라고 말씀하시는, 산문집 『어린이의 여행법』을 출간하신 이지나 작가님 나오셨습니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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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여행법』 이지나 작가 인터뷰
『어린이의 여행법』 이지나 작가 인터뷰 『어린이의 여행법』은 포르투갈 리스본의 높고 복잡한 골목에서, 쿠바의 뜨거운 열기 속에서, 그리고 오래된 시골집에서도 아이가 얼마나 충실한 여행자가 될 수 있는지 보여준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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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나 “여행을 떠난다. 가장 보고 싶을 사람들과”
이지나 “여행을 떠난다. 가장 보고 싶을 사람들과” 어느 곳을 가든 그곳에도 아이들이 자라고 있으니, 아이와 함께 가지 못할 곳은 없습니다. 2018.11.09
이지나 작가 좋은 관계 지루한 여행을 떠났으면 해 여행
이지나 “서울 문묘는 충격적일 만큼 아름다워”
이지나 “서울 문묘는 충격적일 만큼 아름다워” 이지나 여행작가는 인간미가 흠씬 나는 사람이다. 디지털카메라보다는 필름카메라, 편지를 쓸 때는 손편지를 고집하는 그녀. 다소 올드하다고도 할 수 있는 취향이다. 그런 그녀가 '재'발견한 서울은 어떤 공간일까? 그녀가 안내하는 대로 이끌리다 보면 서울의 매력을 새삼 발견할 수 있다. 201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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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오붓하게, 더 늦기 전에
엄마와 오붓하게, 더 늦기 전에 엄마에게 가장 큰 선물은 딸의 시간을 함께 공유하는 것이다. 이 책은 엄마와 딸의 소중한 시간을 멋지고 감동적이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는 25가지 미션을 제시한다. 엄마와 오붓하게 꽃길 걷기, 남해에서 봄을 맞이하기, 달과 별을 보며 이야기 나누기, 명상하며 자연의 소리 듣기, 눈부신 겨울바다를 함께 보기, 맛있고 달콤하게 휴식하기, 느릿느릿 옛 마을로 떠나기, 경춘선 타고 춘천에서 데이트하기, 새하얗게 눈 덮인 산에 오르기 등 엄마와 딸의 시간을 특별하게 만들어줄 25가지 소중한 경험과 함께 소개되는 25곳의 여행지는 두고두고 추억할 엄마 딸의 감동적인 날들로 기억될 것이다. 201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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