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조광수 “내 결혼은 이성애자가 만든 결혼제도에 균열을 낸 것”
김조광수 “내 결혼은 이성애자가 만든 결혼제도에 균열을 낸 것” 국가인권위원회와 인문카페 창비가 함께하는 ‘인권이 머문 시선, 불편해도 괜찮아’. 2월부터 시작한 창비 인권 영화제의 마지막 시간이었다. 5회의 주제는 성소수자였다. 과거에 비교하면 성소수자에 대한 인식은 많이 변화했지만, 그들에 대한 따가운 시선은 여전히 존재한다. 을 연출한 김곡, 김선 감독과 사회적 커밍아웃을 한 김조광수 감독과 함께 성소수자의 인권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2013.06.28
김조광수 김곡 김선 성소수자 커밍아웃 인권영화제
청소년 인권 영화, 청소년의 눈에는 어려웠어요
청소년 인권 영화, 청소년의 눈에는 어려웠어요 매달 세 번째 주 목요일, 인문 카페 창비에서 열리는 인권 영화제 ‘인권이 머문 시선, 불편해도 괜찮아’. 이번 시간은 ‘떨어져도 다시, 날개를 펴고’라는 제목으로 청소년 인권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 보았다. 2013.05.31
윤성호 전계수 청소년 인권 인권 영화제
직장 상사가 나의 정보를 악용한다면?
직장 상사가 나의 정보를 악용한다면? 매달 세 번째 주 목요일, 인문 카페 창비에서 열리는 인권 영화제 ‘인권이 머문 시선, 불편해도 괜찮아’. 이번 시간은 ‘디지털 시대, 빅 브라더의 시선’이라는 제목으로 개인정보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 보았다. 2013.04.29
김대승 신동일 백문백답 진실을 위하여 인권 영화제 CCTV
외모를 보고 사람을 뽑는다? 말도 안되는 소리
외모를 보고 사람을 뽑는다? 말도 안되는 소리 창비와 국가 인권 위원회가 함께 하는 인권 영화제, 두 번째 시간의 주제는 외모였다. 취업을 앞둔 여고생의 몸무게를 한편으로는 우습고 한편으로는 슬프게 그린 임순례 감독의 와 조상으로부터 물려 받은 저주받은 외모 유전자를 애니메이션의 표현력으로 엮은 이애림 감독의 를 관람했다. 영화가 끝나고 의 변영주 감독과 『불편해도 괜찮아』의 김두식 교수와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2013.04.05
김두식 임순례 변영주 인권 영화제 그녀의 무게 이애림 육다골대녀
왜 하필이면 코카콜라를 훔쳤을까?
왜 하필이면 코카콜라를 훔쳤을까? 인권이라고 하면 어렵다. 적어도 쉽지 않다. 그런 인권에 대해서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국가인권위원회와 출판사 창비가 주관하는 인권영화제가 서교동 인문카페창비에서 열린다. 2013년 2월부터 6월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에 열리는 이 행사는 영상매체를 통해서 어려운 인권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3.03.08
배낭을 멘 소년 이빨 두 개 강이관 인권영화제 정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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