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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십시오. 이곳은 끝없는 미궁의 입구, 호텔 ‘킵’입니다.
우린 상상의 세계를 만들어 내는 능력을 잃어버린 거야. 우린 그런 일을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하청으로 줘버리고는 그 곁에 둘러 앉아 그들이 우리 대신 하는 것만 바라보며 침을 질질 흘렸던 거야.
2011.11.21
뚜루
뚜루
미궁의 입구
킵
『아무튼, 발레』 최민영 기자, 발레를 배우며 달라진 것
무엇보다 손꼽고 싶은 것은 '유리 멘탈'이 강해졌다는 것입니다. 매번 수업마다 한계에 부딪히고 온 힘을 다해 그 장벽을 넘어서며 더 나은 아름다움을 음악을 통해 몸으로 표현하는 과정은 정말 어디서도 얻을 수 없는 치유적인 경험입니다.
2018.12.04
채널예스
아무튼 발레
최민영 기자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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