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재영 "엄마의 딸 아닌 나 자신으로 살겠다는 선언문"
하재영 "엄마의 딸 아닌 나 자신으로 살겠다는 선언문" 저는 『나는 결코 어머니가 없었다』를 '엄마의 딸로 살지 않고 나 자신으로 살겠다'라는 긴 선언문이라고 생각했어요. 다르게 정의하면, 각각 다른 시대를 살아온 두 여성이 자기 자신으로 살기 위해서 분투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2023.03.17
채널예스 북토크 하재영 예스24 나는결코어머니가없었다북토크 나는결코어머니가없었다 작가와의만남
하루 15분씩 60일 투자로 마스터하는 초등 영어 파닉스
하루 15분씩 60일 투자로 마스터하는 초등 영어 파닉스 이 책을 활용하여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영어 파닉스 학습을 할 수 있는지 그 비법을 들어보자! 2022.10.19
7문7답 예스24 초등파닉스 채널예스 이재영 영어공부 초등영어 알파벳
공부가 힘든 초등 아이에게 이렇게 말해 보자
공부가 힘든 초등 아이에게 이렇게 말해 보자 『지겨운 공부 왜 해야 해?』에서는 초등학생의 공부 스트레스를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는지, 알아두면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유용한 공부 방법을 담았습니다. 2022.05.12
지겨운공부왜해야해? 정재영 예스24 7문7답 채널예스
재영, 망가진 책을 사랑하는 수선가
재영, 망가진 책을 사랑하는 수선가 ‘파손됐다’는 표현에는 이미 부정적인 느낌이 있잖아요. 저는 긍정적으로 책이 변화해서 다른 무언가가 됐다고 말하고 싶어요. 그런 다양한 형태를 관찰하는 게 즐거워요. 2021.12.30
채널예스 재영 책수선가 어느책수선가의기록 책수선 만나고싶었어요 예스24
[유지원의 Designers’ Desk] 묻히지 말아야 할 목소리에 온몸을 포개는 북디자인 - 이재영 디자이너
[유지원의 Designers’ Desk] 묻히지 말아야 할 목소리에 온몸을 포개는 북디자인 - 이재영 디자이너 “모든 것을 직접 관장한 책들이 흐름을 만들며 쌓아내는 것을 즉각 확인하는 재미가 있죠.” 2021.11.08
예스24 유지원의Designers’Desk 한국여성그래픽디자이너 글자씨 서울의공원 서울의목욕탕 유지원칼럼 뉴노멀 북디자인 이재영 디자이너 채널예스
삶의 질을 높이는 ‘공구’ 이야기
삶의 질을 높이는 ‘공구’ 이야기 제가 하는 일을 통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공구에 대해 잘 알고 쓸 줄 아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저는 이걸 가리켜 ‘기술적 사회’라고 말하곤 하지요. 2021.06.14
채널예스 7문7답 예스24 정재영 저자 인터뷰 오늘부터 공구로운 생활 공구 가위 채널예스인터뷰
하재영 “책을 읽으며, 나만의 관점을 만들어간다”
하재영 “책을 읽으며, 나만의 관점을 만들어간다” 책을 읽으며 이전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스스로의 특권을 의식하며 타자와 세계를 대하는 방식을 고민해요. 누군가의 말처럼, 삶을 바꾸는 것은 오직 앎에 있는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요. 2021.01.25
예스24 채널예스 작가 하재영 스캔들 달팽이들 명사의서재 책으로 천 년을 사는 방법
하재영 “집은 한 사람의 삶의 배경”
하재영 “집은 한 사람의 삶의 배경” 집은 한 사람의 삶의 배경이고, 어떤 방식으로든 그때의 나에게 영향을 미치며, 시간이 지나면 자기 서사의 일부로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 것 같아요. 이 책을 통해 ‘지금, 여기’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요. 2021.01.05
예스24 에세이 하재영 채널예스 채널예스인터뷰 친애하는 나의 집에게
박재영 “여행을 못 가면, 여행 준비라도”
박재영 “여행을 못 가면, 여행 준비라도” ‘나는 취미도 없는 인간인가’ 싶어서 곰곰이 생각해보니, 이걸 취미라고 말하는 사람이 없어서 그렇지 제가 제일 좋아하는 건 여행 준비였어요.(웃음) 2020.12.17
채널예스 박재영 예스24 베스트셀러 채널예스인터뷰 여행준비의기술
당신의 개인정보는 얼마나 안전한가요?
당신의 개인정보는 얼마나 안전한가요? 개인정보가 유출되면 보이스 피싱 같은 큰 피해부터, 사용자의 동의 없이 정보가 수집되고 마케팅에 무단 활용되는 것 같은 흔한 피해까지 다양한 형태의 피해를 볼 수 있습니다. 2020.02.11
이재영 작가 핀테크와 GDPR 개인정보 보이스 피싱
세이수미 “'향수를 자극하는 음악'이라는 설명을 느낄 때”
세이수미 “'향수를 자극하는 음악'이라는 설명을 느낄 때” 발전하기 위해 더 나은 방법을 계속 찾아가는 과정이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아직도 내 보컬의 정체성을 찾지 못했다고 본다. 내 것을 추구하는 과정이다. 2019.03.29
최수미 김창원 세이수미 하재영
하재영 “사람들이 외면해버린 개들은 어디에서 죽을까?”
하재영 “사람들이 외면해버린 개들은 어디에서 죽을까?” 눈이 마주친다는 건 이상한 일인 것 같아요. 눈이 마주쳤는데 구하지 못하고 돌아와야 하는. 사실 저는 어떤 상황이나 사건보다도 그 눈빛이 너무 강렬하게 기억에 남고, 오래 시달려야 하는 문제였어요. 2018.05.08
하재영 작가 팅커벨 프로젝트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개의 죽음 유기견
Loading...